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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출신 김상조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점검에 관한 조례안 발의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6일
경상북도의회 김상조 의원(구미3, 자유한국당)이 발의한 경상북도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점검에 관한 조례안이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8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김의원은 보건복지부의 ‘2018년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결과, 경북 11,842개 대상 시설의 편의시설 설치 기준 605,228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적정 설치율은 68.2%(412,590개 항목)로 나타나, 이는 17개 시도 적정 설치율 74.8%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로, 경남, 전북에 이어 낮은 수준(15위)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19년 8월말 기준, 경북도의 등록장애인 수는 179,963명, 노인 수는 542,948명에 이르고 있으며, 여기에다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수를 더한다면, 교통약자들은 편의시설 부족으로 일상생활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편의시설 설치 대상 시설이나 장소에 대한 사전 점검과 편의시설 설치 후 사후 관리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도록 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과 접근성 개선을 통한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교통약자를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으로 규정하고, 이동편의시설을 휠체어 탑승설비, 장애인용 승강기, 장애인을 위한 보도(步道), 임산부가 모유수유를 할 수 있는 휴게시설 등 교통약자가 교통수단, 여객시설 또는 도로를 이용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설과 설비로 규정했다.

또한, 이동편의시설에 대한 사전·사후 점검을 규정하고 경상북도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의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그 외에 이동편의시설 설치비용의 지원, 이동편의시설 점검반 구성, 점검결과보서 작성과 활용을 규정하여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했다.

김상조 의원은 이 조례안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설치하는 이동편의시설의 사전․사후 점검과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많은 교통약자(交通弱者)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여 사회참여와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고, 조례 제정을 통하여 교통약자의 이동편의가 한층 더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제정 조례안은 2019년 9월 30일(월)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였으며, 8일 경상북도의회 제31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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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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