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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해피투게더 계단’에 올라 시민행복을 만나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7일
김천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시민의식 변화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Happy together 김천운동’이 대대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정보기획과에서는‘나 자신부터, 공직내부에서부터 변화하자’는 전 직원의 뜻을 모아 남다른 해피투게더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일반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정보기획과 건물 내·외부계단에 해피투게더 운동 엠블럼을 새롭게 디자인한 대형 이미지와 친절·질서·청결 등 7대 목표 메시지를 부착한‘해피투게더 계단’을 조성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건물 내부계단 칸칸에는 ▲공손하게 전화 받기 ▲부모님 자주 찾아뵙기 ▲약속 잘 지키기 ▲국경일 태극기달기 ▲교통신호 지키기 등 평범하지만 일상생활에서 꼭 지켜야 할 실천메시지를 담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강한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반대쪽 계단에는 ‘청정한 김천을 청렴한 김천으로 만들어가자’는 청렴실천의지를 담은 이미지를 자투리 공간에 부착하여 청렴한 공직문화 풍토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해피투게더운동 홍보문구와 청렴실천 문구를 읽으며 사무실 앞에 다다르면 민선7기 시정목표인‘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나게 되는 느낌이다.

정보기획과를 방문한 한 시민은 “여러 채널을 통해 김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피투게더 운동을 알고 있었으나 피부로 체감하지 못했었는데 일상생활에서 실천해야 할 의미 있는 문구를 읽으며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며, “김천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따뜻한 사회, 살기 좋은 김천을 만드는 해피투게더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여 정보기획과는 7가지 실천과제를 우선 선정, 실천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금까지‘자기컵 갖기운동’,‘폐식용유를 활용한 비누만들기’와 같은 생활밀착형 과제발굴을 통해 시민공감대는 물론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세영 정보기획과장은 “해피투게더 계단조성은 생활 속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정보기획과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되고, 소소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과제부터 실천해 나가면 자연스럽게 문화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기대한다”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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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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