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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김천시편 개최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8일
김천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KBS 전국노래자랑 김천시편이 8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야외특설무대에서 김충섭 시장님과 시민 등 5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 경북문화신문

지난 6일 250여개팀이 참여한 1‧2차 예선전을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끼, 출중한 노래실력 등을 선보이며 본선에 진출한 14팀의 무대와 초대가수의 공연이 어우러져 관람 온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와 환호를 받았다.

본선에 진출한 김천시 서포터즈 팀은 유쾌·상쾌·통쾌 퍼포먼스와 함께 김천의 ‘친절, 질서, 청결 등을 실천과제로 선진 시민의식 함양 운동인 'Happy Together 운동'과 김천의 대표 명물인 ‘샤인머스켓’과 호두의 주산지인 김천의 호두로 만든‘김천 호두먹빵’을 송해 선생님께 소개하며 김천을 알렸다.
ⓒ 경북문화신문

또한, 김천예고 2학년 학생 8명의 ‘허니’와 꼬맹이 세자매의 ‘일편단심’, 청년농부의 ‘한잔해’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미국에 살다가 엄마의 병이 재발하여 귀국했다는 사연을 가진 한 참가자는 ‘저도 전국노래자랑 본선무대에 오르는 것을 성공했듯이 엄마도 병을 이겨내는데 성공하였으면 좋겠다.’며 엄마의 배터리를 충전하겠다는 마음으로 ‘사랑의 배터리’를 열창하여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 경북문화신문

김충섭 김천시장은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분들과 행사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 노래, 춤, 개인기를 맘껏 펼치며 오늘만큼은 서로 하나가 되어 즐겁게 화합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 MC 송해의 열정적인 진행과 박상철, 진성, 서지오, 로미나, 영탁 등 초대가수들의 공연으로 녹화된 'KBS 전국노래자랑 김천시편’은 오는 12월 1일 방송 예정이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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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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