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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9일
경상북도는 11일부터 사흘간 6.25 전쟁 당시 최대의 격전지이자 반격의 전환점을 마련한 구국의 현장인 칠곡 생태공원에서 ‘칠곡, 평화로 흐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내 유일의 호국평화축제인 ‘제7회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특히 낙동강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한 ‘제10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와 통합 개최되어 보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세계를 향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축전으로서 그 의미를 더한다.

11일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 백선기 칠곡군수, 제2작전사령관, 주한 미군 관계자, 백선엽장군과 위커장군 유족, 낙동강전투 참전용사, 도의원 및 보훈단체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축전의 시작을 알리는 식전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호국평화원정대 입장, 명예군민증 수여, 에티오피아 칠곡평화마을 자립선포 및 평화 드론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 경북문화신문

3일간 열리는 낙동강 대축전은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홍자, 에밀리, 부활이 출연하는 개막축하공연과 불꽃쇼 ▲12일 호국로 걷기 체험, 헬기 축하비행과 고공낙하 시범, 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공연 ▲13일 낙동강 호국길 자전거 대행진, 지구촌 한 가족 페스티벌, 휘성․김연자․크라잉넛이 함께하는 폐막 축하공연 등 풍성한 공연과 함께 각종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은 전후세대에게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이제 한강의 기적을 넘어 세계 일류 국가로의 도약과 남북한 평화공존을 통한 공동번영의 토대를 마련할 때”라고 강조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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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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