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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울청소년문화교류캠프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9일
경상북도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서울지역 청소년 8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문화교류캠프를 진행한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행사는 경북-서울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청소년들을 초청하여 경북의 다양한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경북문화신문

9일 캠프 첫날에는 고령에서 가야금 연주체험을 시작으로 가얏고길 트래킹, 우륵박물관 견학 등 대가야의 생활상과 우수한 문화를 체험하고 관람했다.

둘째날은 신라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경주를 방문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불국사와 석굴암을 탐방하여 신라의 역사와 우리나라의 불교문화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고,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방문해 3D영상관, 경주타워와 쥬라기로드 등을 관람한다.

셋째날은 깨끗한 공기와 수려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청정관광도시 문경에서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에코랄라 체험 등 문경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한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거리가 멀어 접하기 어려웠던 경북을 방문해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면서,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북청소년 70명이 경북-서울 청소년 교류활성화를 위해 서울도심 탐방과 창경궁, 진로직업체험센터 등을 견학하여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직업에 대한 진로탐색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조광래 경상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서울지역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볼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경북에서 다양한 역사와 문화체험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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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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