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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구미 이어 경북도 석권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1일
구미대학교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4학년(전공심화) 정지혜 씨(22·여)가 ‘제24회 경상북도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학생부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 경북문화신문

1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2층에서 열린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학생부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1명, 입선 15명 등 총 18명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정지혜 씨의 금상을 비롯 이 학과의 장병찬(1학년·19) 씨가 은상을 차지하고 입선에도 8명의 학생이 명단에 올라 수상자 10명이 구미대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학생이었다.

이는 지난 9월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에서 금·은·동을 휩쓴 후 이어진 성과로 경북지역 옥외광고 디자인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 받은 셈이다.

이번 수상자들은 경북을 대표해 오는 11월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전’에 참가하게 된다.

정 씨가 출품한 ‘어서묵자’란 작품은 각종 ‘어묵’을 의인화해 캐릭터로 표현하고 따뜻한 어묵탕을 형상화한 디자인이다. 수상작들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12일까지 전시된다.

정 씨는 “큰 상을 받아 기쁘고,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며 “시각디자이너로 실력을 키워 해외에 나가 많은 일들을 해보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준영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학과장은 “체계적인 수업방식과 실무중심의 교육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밑거름이 됐다”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독창성과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는 실무형 디자이너로 성장하도록 지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경상북도가 옥외광고 산업의 발전과 수준 높은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창작광고물 분야(성인부, 대학생부, 초등생부)와 기설치 광고물 분야(성인부)로 나눠 실시됐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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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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