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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5일
구미상공회의소(회장:조정문)가 지난 9월 20일부터 9월 27일까지 지역 내 9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BSI 전망치는 55로 나타나 지난 3/4분기 대비 21포인트 하락하며 여섯 분기 연속 기준치를 하회했다.
  
2019년 4/4분기 중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55, 기계‧금속‧자동차부품 59, 섬유·화학 50, 기타 57 등 전 업종에서 기준치를 밑돌았다.

세부 항목별로는 매출(내수) 58, 매출(수출) 75, 영업이익(내수) 61, 영업이익(수출) 74, 자금조달 여건 75로 나타나 모두 기준치는 하회하였으며, 규모별로는 대기업 59, 중소기업 55로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악화전망이 우세했다.

이러한 경기상황 속에 응답업체의 64.0%는 올해 영업이익이 목표치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고, 34.7%만이 목표치를 달성(근접)했다고 잠정 추산하였으며, 목표치에 미치지 못한 이유로는 40.8%가 내수시장 둔화를 꼽았으며, 이어 최저임금․주52시간 등 고용환경 변화(31.6%), 美中 무역분쟁 등 보호무역주의(11.2%), 日 수출규제(4.1%), 中 경제둔화(3.1%), 기업관련 정부규제(3.1%), 환율․유가 변동성 심화(2.0%), 기타(4.1%) 순으로 나타났다.

구미산단 제조업 경기전망이 2018년 2/4분기(112) 이후 6분기 동안 기준치를 밑돌며 매출(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작년과 비교한 올해 투자 추이는 57.3%가 ‘불변’이라고 밝혔으며, 30.7%는 악화될 것, 12.0%만이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악화 될 것이라고 내다본 이유로는 68.0%가 ‘불확실성 증대로 소극적 경영을 꼽았고, 이어 국내시장 포화로 투자처 부재(8.0%), 원자재값 변동성 확대(8.0%), 서비스․신산업 등 신규투자 기회 봉쇄(4.0%), 기타(12.0%)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출․투자 부진과 내수위축으로 어려운 한해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경제주체인 기업과 정부, 국회의 경제활성화 노력을 기업에서 평가해본 결과 10점 만점에 기업은 평균7점, 정부는 평균 4점, 국회는 평균 3점으로 국회가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경제활성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정책과제는 고용․노동정책 탄력적용(54.4%), 파격적 규제개혁(25.3%), 자금조달 유연화(12.7%), R&D․인력 지원 강화(7.6%) 순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경제조사부장은 구미산업단지의 실물경제와 체감경기가 여전히 어렵지만 올해는 ‘구미형일자리’인 엘지화학의 투자 MOU가 체결되었고, 뒤이어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구미산단이 ‘스마트 산단’으로 선정되는 등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어 산학연관에서는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시너지를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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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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