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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민체육대회 성황리 열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6일
시민과 함께 한 70년, 미래 100년을 향한 힘찬 도약!
시승격 7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5일 김천시민들의 화합한마당 잔치인 ‘2019 김천시민체육대회’가 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경북문화신문

격년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시승격 70주년을 기념하여 25,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의미를 더한 가운데 식전공연, 개회식, 식후공연, 종목별 경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은 제2작전사령부의 절도있는 군의장대 공연과 태권도 퍼포먼스, 시립국악단의 대북타고 공연을 통해 시민체전의 시작을 알렸다.
ⓒ 경북문화신문

이어 시승격 70주년을 기념하여 ‘김산고을 원님납시오’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시청 취타대, 금릉빗내농악단, 읍면동 입장순으로 특색있는 입장식을 선보였으며, 인기가수 축하공연에는 국민 트로트가수 ‘박현빈’, 인기아이돌 그룹 ‘러블리즈’가 출연하여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성화점화는 '장애인와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친절한 김천' 주제로 한초성 가수와 이상호 버스기사가 첫주자로, 두 번째 주자로는  '행복한 우리가정, 건강한 우리 김천’ 주제로 김형수, 두차우푸이 부부와 김봉욱, 두차우푸람 부부, 세 번째 주자로는 ‘아이낳기 좋은 도시 김천’ 주제로 최성훈, 이미연 부부가, 네 번째 주자로는 ‘미래 10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주제로 고성현, 최수인 선수에게 이어져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인 드론으로 성화를 점화하여 성화 점화를 마쳤다.  
ⓒ 경북문화신문

그리고 오후에 진행된 경기는 일반부와 학생부, 장애인부로 나뉘어 총 17개 종목이 진행 되었으며, 종합결과 우승은 구성면이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으며, 준우승은 아포읍, 3위는 조마면이 차지했다.

특히,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입장상 (최우수)감문면, (우수)농소면, (장려)지좌동, 모범상 (최우수)자산동, (우수)어모면, (장려)지례면 화합상 (최우수)대곡동, (우수)남면, (장려)대신동 응원상 (최우수)감천면, (우수)평화남산동,(장려) 양금동 성취상 개령면의 단체상 시상과 함께 종목별 시상을 통해 지역민이 하나가 돼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다. 2만5천여 김천시민이 함께 참여한 ‘2019 김천시민체육대회’가 흩어져 가는 지역공동체를 체육을 통해 하나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김충섭 시장은 “시승격 70주년 기념한 시민체전을 통해 화합과 단합된 힘의 김천인의 저력을 확인하였다”고 말하며,“이제는 이 저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 100년,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건설에 다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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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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