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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경상북도 예산정책간담회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6일
경상북도는 16일 오전 7시 30분에 국회에서 자유한국당-경상북도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2020년 국비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간담회는 국회에서 예산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비확보 전략을 점검하고 공동 대응역량을 결집하는 차원에서 추진되었다.

국회 일정상 10월 21일에 국정감사가 마무리되면 22일에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이 예정되어 있어, 사실상 다음주부터 국회는 예산 정국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게 되기 때문이다.

올 한해 경북도는 이철우 도지사를 중심으로 여야를 가리지 않고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고, 특히 규제자유특구, 강소연구개발특구, 스마트산단 지정 등 각종 정부 공모사업을 연이어 유치하며 지역 국회의원들과 찰떡궁합을 보여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도 경북도에서는 이철우 지사를 비롯해 행정․경제 양 부지사와 핵심 간부들이 총출동했다. 자유한국당에서도 최교일 도당위원장, 김재원 예결위원장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10명이 참석했고 특히, 이 자리에는 나경원 원내대표도 함께해서 지역 발전을 위한 뜨거운 열의를 보여주었다. 

이철우 지사는 국정감사로 바쁜 기간에 이른 아침부터 시간을 내준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정부의 소재부품산업이나 주요 SOC사업, 그리고 신규사업들이 국회 심사과정에서 반영 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과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55개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국비예산 확보 필요성을 보고하였다.

경북도가 국비건의 사업 중 가장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은 도민들의 교통권의 핵심인 SOC 분야다.
ⓒ 경북문화신문

주요 건의내용은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영일만 대교)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중부내륙단선전철(이천~문경)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남북7축) ▲포항 영일만항 건설 ▲울릉공항건설 ▲구미 산단철도(사곡~구미산단) 등 29개 사업이다.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과학․산업 등 신성장 분야에 대한 건의도 빼놓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서 경북도는 ▲생활환경지능 홈케어가전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RoJIC(Robot Job Innovation Center, 로봇직업혁신센터)사업 ▲수요맞춤형 세포배양 배지 국산화 플랫폼 개발 등 13개 사업에 대한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

‘상생혁신 철강생태계 조성’ 사업과 ‘영주 첨단베어링 제조기술개발 및 상용화’ 사업에 대한 예타 통과는 물론,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지정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포항 지진에 대한 국가 차원의 피해구제와 법적근거 마련을 위해 ‘포항 지진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여·야간 협조를 당부하였다. 현재, 경북도와 포항시는 이번 국회가 포항지진특별법을 제정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보고 특별법 제정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각 분야별 주요핵심사업 보고가 끝난 후 지역 국회의원들은 상임위별로 국비 증액을 위한 세부전략을 논의하는가 하면, 김재원 예결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예결위 차원의 대응방안도 논의하는 등 시종일관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 경북문화신문

이철우 지사는 “국회 심의기간동안 국회와 공직자가 힘을 모아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주요 사업들의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경원 원내대표 또한 “경북의 국회의원들이 많이 노력하고 있고 경북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당 차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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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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