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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준우승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8일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참가 선수단은 금메달 6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1개, 우수상 12개, 장려상 28개 등 총 72개 메달을 획득해 전국 시·도 중 종합 준우승을 달성하여 경북직업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해 53년의 수도권(서울․경기) 장벽을 극복하고 경북 숙련 기능인들의 첫 우승에 이어 올해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종합 준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해당 직종별 지도교사와 출전선수들은 집중적인 현장 컨설팅을 통한 체계적인 대회 준비와 적극적인 예산 지원으로 종합 준우승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특성화고등학교 23교 114명의 학생이 38개 직종에 참가해 통신망분배 직종 김우용(구미 금오공고), 자동차정비 직종 노한이(경주 신라공고), 건축설계/CAD 직종 정우진(상주공고), 그래픽디자인 직종 박우준(김천 경북과학기술고) 등 6명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기기기 직종 김예찬(구미전자공고) 등 15명이 은메달, 메카트로닉스 직종 최강민(경주 신라공고) 등 11명이 동메달, 목공예 직종 문해찬(고령고) 등 12명이 우수상, 농기계정비 직종 김성재(안동 한국생명과학고) 등 28명이 장려상을 수상해 경북 직업계고등학교의 명예를 더 높였다.

전국기능경기대회 금메달 수상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1,200만원, 은메달과 동메달 수상자는 대회장상과 함께 각각 800만원, 4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도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서 직종별 상위득점자(팀) 2명(팀)은 2020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상위득점자(팀) 2명과 함께 선발경기를 거쳐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1명에게는 2021년도 제46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중국 상해 개최)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숙련기능인 꿈의 무대인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입상한 직업계고 학생들은 출전 직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당당하게 실력을 인정받으며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작년 첫 종합우승에 이어 올해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종합 준우승의 쾌거를 이룬 출전선수와 지도교사를 포함한 관계자를 격려󰡓하면서“연이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우수 성적을 통해 경북직업교육의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많은 숙련 기능인들의 보다 나은 내일을 보장하기 위해 다 같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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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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