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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경북국제식품박람회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2일
경상북도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경상북도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주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후원하는 2019경북국제식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K-FOOD세계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세계 10여개국과 3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사람과 음식이 어우러지고 누구나 경북의 맛과 세계의 맛 속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글로벌 축제로 진행되며 수출상담회 등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주제 존(Zone)에서는 경북의 23개 시・군의 대표음식과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해외 7개국 대표음식이 펼쳐지고 화려함과 넉넉함을 담은 100년 가약 전통혼례 음식과 폐백상, 식료찬요 내용을 재연한 선조들의 풍류를 담은 4계절 건강이 담긴 안주상, 전통 있는 종가음식과 오색찬란한 사찰음식이 전시된다.

식품비즈니스 존(Zone)에서는 식품관련 대기업 10여개 업체와 300여개 식품관련 우수중소제조업체에서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들을 직접 시식・전시하고 저렴하게 구매도 할 수 있다.

체험 존(Zone)에서는 어린이들의 위생과 영양에 대한 다양한 교재 및 교구전시와 당근가방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시간대별로 운영하고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화전, 보리밥, 떡・김치만들기 등 남녀노소가 누구나 맛보고 즐길 수 있다.

정보 존(Zone)에서는 경북의 으뜸음식점과 대구의 10미, 관광정보도 제공할 ⌜대구경북이 함께⌟라는 의미의 대구경북상생관, 안전한 식품소비를 위한 식품안전정책홍보관, 경북농촌융복합지원센터와 연계한 6차산업홍보관, 할랄푸드・코셔정보관도 운영된다.

특히, 이들 정보 존(Zone)을 연결하는 스템프투어는 행사장에 구성된 전시내용을 차례로 둘러본 후 커피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동선으로 구성해서 참여한 방문객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해외음식 존(Zone)에서는 중국, 러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우즈베기스탄, 터키, 태국 등 7개국 음식을 직접 조리하여 판매하는 음식관을 마련하여 해외에 가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와 별도로 푸드트럭Zone도 운영하여 즉석 식품을 맛볼 수 있는 장도 마련 했다.

수출상담 존(Zone)에서는 역량 있는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식품비즈니스 존(Zone)에 참여한 120여개 도내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체의 판로개척과 실질적인 마케팅장이 될 수 있도록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베트남, 인도네시아 6개국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수출상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 23일 개막 퍼포먼스로 비빔밥과 새바람 행복떡을 2019명과 나누고 25일에는 전국요리대회도 라이브로 진행하며 건강정보가 가득한 세미나, 다양한 문화공연, 경매체험프로그램 등도 준비되어 있어 박람회장을 찾는 사람들의 관람 재미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보인다.
ⓒ 경북문화신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19경북국제식품박람회가 전통과 역사의 도시인 경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우리 전통 경북음식을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되고 참가한 업체에서는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얻고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세계적인 식품박람회가 되도록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박람회장을 방문하는 참관객들에게는 먹어 보고 체험하는 즐거운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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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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