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더민주당 구미시지역위원회, 내년 구미시 국비 확보 위해 총력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더불어민주당이 구미시지역위원회가 내년 국회 정부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구미시 주요 국비 확보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24일 IT의료융합센터에서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구미시갑지역위원회(위원장 김철호), 을지역위원회(위원장 김현권 국회의원), 장세용 구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당정협의회에서는 우선 국비 확보 사업 9건을 선정해 국회 예산심사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선정된 사업 내역은 ▲방위혁신벤처센터 시범사업 구미유치(국비 160억원) ▲홀로그램 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사업(국비 20억원)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사업(국비 20억원) ▲탄소성형부품 설계해석 및 상용화 기반구축사업(국비 35.46억원) ▲생활지능형 홈케어혁신지원센터 구축사어(국비 20억원) ▲대구권광역전철망 구축사업(국비 24억원) ▲구미산단철도(사곡~구미산단) 건설사업 (국비 10억원) ▲구미~군위IC간 도로확장 사업(국비 100억원)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부품소재 개발사업 등이다.

특히, 장세용 시장은 방위혁신벤처센터 시범사업, 홀로그램 디바이스 상용화지원센터 구축사업 등은 정부의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기술자립을 위한 정부의 산업정책에 부응해 구미 산업의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육성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방위혁신벤처센터 사업은 구미시 산업의 강정 중의 한 축인 방위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방산제조업 육성과 방산분야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홀로그램 디바이스 구축사업은 구미의 산업의 강정인 디스플레이와 전기·전자 제조산업의 기반을 활용하여 99% 이상 독일, 미국, 일본, 영국 기업이 잠식하고 있는 홀로그램 디바이스와 부품의 국산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구미시 당정은 구미형일자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회에서 정부와 지자체의 상생형일자리 기업에 대한 패키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균형발전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키기 위하여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외에도 김철호 위원장(당정협의회 의장)이 주재로 한 토의시간에서 통합공항 이전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통합신공항 이전의 경제적 효과와 산업적 파급력이 큰 만큼 당정이 공항 이전에 대하여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에 대하여 뜻을 모았다. 통합신공항 이전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당정은 공항이전과 관련한 정책협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구미시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도 적극 발굴해 국비확보에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구미시의 교통인프라 확충과 개선을 위한 의견도 활발히 제기됐다. 구미-군위IC 도로확장사업, 구미산단철도 건설사업 등을 진행하면서 시민의 교통편의를 극대화하는 추진 방안을 마련하자는 것에 대해 뜻을 모았다. 

장세용 시장은 “국비 증액을 위해 여야를 떠나 지역의 3명의 국회의원과 국회에서 협의하는 자리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