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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궁사, 김천에 모인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8일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국궁장(김산정)에서 제35회 전국궁도종합선수권대회 및 제27회 명궁궁도대회, 제157회 전국남녀궁도승단대회를 개최한다.
ⓒ 경북문화신문

수천 년의 역사를 이어온 우리 전통의 무예인 국궁의 전통을 계승하고 궁도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이번 대회는 대한궁도협회가 주최하고, 김천시궁도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전국 1,300여명의 남녀 궁사와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31일 종합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명궁궁도대회와 승단대회가 차례로 개최된다.

특히, 내달 2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전국남녀궁도승단대회는 3단이상의 유단자가 참가하는 대회로 궁도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국궁의 꽃인 ‘명궁’ 칭호를 얻을 수 있는 중요한 대회다.

명궁이 되는 과정은 어렵고 힘들다. 명궁이란 만40세 이상의 5단 승단시험 합격자로서 대한궁도협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기·예·도를 갖춘 궁도인에게 수여하는 호칭이다.

이와 같은 전국 각지의 명궁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될 국궁장은 1만8,500㎡ 규모에 사거리 145m의 6개 사로와 4개의 과녁을 갖춘 공인된 시설로 산속이나 외곽지 야산이 아닌 종합스포츠타운 내에 위치하고 있어 전국 궁도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궁도는 오랜 역사를 가진 민족 고유의 전통무예이자 정신수양이 요구되는 현대 사회에 필요한 스포츠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서 궁도가 활성화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참가한 선수들 모두 평소에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궁도의 진수를 선보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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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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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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