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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27회 경상북도 풍물대축제 개최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9일
제27회 경상북도 풍물대축제가 김천시 부항면 부항댐 산내들 공원에서 경상북도 각 시군 대표 풍물단 및 이강창 부시장, 김세운 시의회 의장, 나기보, 박판수 도의원 등 시민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및 한국문화원연합회 경상북도지회가 주최하고 김천시와 김천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년도 장원 팀인 울진문화원 풍물단의 시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대회사에서 조용하 경상북도 문화원 연합회장은 "풍물단원들이 지역을 위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이강창 김천시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김천을 방문한 것을 환영하며 풍물 대축제를 통하여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벅찬 감동을 누려보는 시간을 보낼 것"을 당부헸다.
ⓒ 경북문화신문

이어서 경상북도 23개 시군 중 울릉군과 군위군을 제외한 21개 시군을 대표한 풍물 단들이 참석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경연 결과 대상에는 영천문화원(명주농악보존회)이, 차상에는 성주(별뫼매구놀이보존회), 청송(청송문화원풍물단), 경주(성건동추임새풍물단)이, 나머지 시군 풍물 단들이 차하에 선정됐다.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부항댐 풍광속 어울려 치러진 이번 대회는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환희와 어울림 한마당으로 이루어져 풍물대회의 진정한 멋과 의미를 보여주는 행사가 됐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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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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