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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하공화국의회, 경북도의회 공식 방문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30일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러시아 사하공화국의회 친선교류단이 경상북도의회와 경북지역을 공식방문한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경상북도의회에서 실시한 사하공화국 친선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앞서 도의회에서는 장경식 의장 등 11명의 의원으로 친선교류단을 구성해 사하공화국을 방문, 교류협력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사하공화국 친선교류단은 총 6명으로, 지르코프 알렉산드로 니콜라예비치 사하공화국의회 제1부의장을 단장으로 하여 치치기나로프 블라디미르 상임위원장 등 4명의 의원과 집행부 키릴린 대외관계 장관 등이다.

이들은 도의회 공식방문 전날인 30일 입국하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영주의 소수서원에서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의 환영을 받으며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함께 둘러보며 한국의 선비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31일에는 도의회를 공식 방문하여 양 기관의 공동 관심사와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오후에는 도청으로 발길을 옮겨 양 지방정부간의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게 된다.

공식방문 다음날인 11월 1일에는 경주로 이동해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방문하여 진행상황과 주요현장을 살피고, 사하공화국의 엑스포 참가 및 문화교류 등 문화를 통한 국제교류의 새로운 물꼬를 열 예정이다.

11월 2일에는 북방경제의 상징인 포항 영일만신항을 방문해 브리핑을 듣고 항만을 이용한 물류와 관광크루즈 운행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며 한-러간 교류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한다. 또 세계적인 철강기업 포스코 시찰로 한국을 대표하는 철강산업시설을 둘러보고 자원을 매개로한 양 지자체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포항크루즈 체험도 계획되어 있다.

또한, 안동의 봉정사, 하회마을과 경주의 불국사, 국립경주박물관 등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아우르는 찬란한 역사․문화의 유적지들을 둘러 보며 경북의 진면목을 확인할 예정이다.
ⓒ 경북문화신문

장경식 의장은 “지난 6월 도의회의 방문 이후 4개월 만에 사하공화국의회가 답방하는 등 양 기관간의 협력관계는 급물살을 타고 있다”면서 “이러한 기회를 잘 살려 상호보완성을 가진 사하공화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경북이 가진 지리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실질적인 경제영토를 확대하는 한편, 신북방 시대를 경북이 주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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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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