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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생 정책아이디어 토론대회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04일
경상북도는 2일 경북도립대학교 청남교육관에서 대학생 및 청중참가단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전국대학생 정책아이디어 토론 본선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대회는‘혼인율 증가를 위한 경북형 결혼수당 도입 필요 한가?’라는 주제로 본선 8개 팀(2인 1팀)이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본선전은 열정적이고 진지함이 한층 더해진 대학생들의 흥미로운 토론을 엿볼 수 있었으며 열띤 공방이 펼쳐져 현장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특히 최종 결승에서는 예천여고, 대창고, 경북일고 등 지역의 고등학생 70여명이 청중평가단으로 직접 참여하여 토론전문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와 더불어 현장의 호응도와 관심을 높였다.

아울러, 지역의 학생들은 전국의 우수한 대학생 선배들이 펼치는 토론을 직접 눈으로 경험함으로써 미래 올바른 성장은 물론 동기부여가 되었다는 측면에서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대상은 ‘리원팀(서울대 조한결, 고려대 조윤성)’이 차지하여 경상북도지사 상장과 상금 400만원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지역의 사투리를 팀명으로 구성한‘밥뭇나팀(서강대 윤찬호, 연세대 전홍준)’에 돌아가 경상북도지사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대상팀의 조한결 학생은 “경북은 태어나고 자란고향이다. 경상북도가 대학생들의 정책 아이디어를 듣겠습니다라는 현장에 걸려있던 문구가 인상적 이었다”며 “경북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좋은 자리가 있어 매우 좋았으며, 앞으로도 생산적이고 건전한 노력과 고민을 통해 경북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말했다.

조윤성 학생은 “토론 주제가 현 경북의 실태를 반영하고 고심한 끝에 나온 논제인 것 같다. 토론의 내용이 유의미하고 도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경북 홍보가 많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충 참가단으로 참여한 예천여고 박은효 학생(고2)은 “경북도정과 관련한 대학생 토론대회에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 재미있었고 이런 토론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무조건 참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창고 권오철(고2)학생은 “주말에 의미 있는 대회에 청중으로 참여하고 또 대학생들의 토론대회의 평가까지 직접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고 내가 응원한 팀이 우승해서 기뻤으며 토론을 잘하는 형들이 부러웠다. 고등학생 토론대회가 생긴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경북일고 김민서(고1) 학생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토론대회를 지켜봤다. 평소에 관심이 많은데 깊은 자극을 받았다. 우리 지역에도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대회가 열려 좋았고, 친구들과 누가 이길지 내기도 했는데 흥미진진했다. 토론 대회를 또 보고 싶다”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본 대회는 경북도가 미래주역인 대학생들의 소통‧ 공감능력 향상과 참신한 정책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고자 올해 처음 기획된 사업으로, 지난 10월에‘최저시급 1만원 현실에 부합한가?’라는 주제로 1차 예선 32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이날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우승을 놓고 치열한 논쟁을 펼친 것이다.

배성길 경북도 교육정책관은 “토론주제가‘최저임금’,‘결혼수당제도’등 청년들의 관심사인 동시에, 경북 현안과 관련한 주제여서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누며 현실에 당면한 청년들의 문제를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어 매우 의미가 크다”며 “경북도에서는 앞으로도 우수한 토론 능력을 가진 대학생들의 토론경연을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도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대학생들의 정책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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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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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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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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