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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스승과 제자의 ‘명예 나눔’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05일
명예옷장 프로젝트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대가 지난달 31일 금오공대 갤러리일대에서 융합과 나눔의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명예옷장 프로젝트’를 열었다. 

명예옷장은 스승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옷을 기부 받아 제자들이 저렴하게 구매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금오공대 교수 및 학생들로 구성된 ‘블루치즈(Blue cheese)’팀은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가을부터 해마다 봄·가을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명예옷장’은 윤현주(컴퓨터공학과), 이현아(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구정호(경영학과)와 김선아(산업공학부) 교수가 이끄는 4개 전공 학생들이 기획부터 디자인, 재고 관리 시스템 및 웹페이지 개발, 매장 운영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추교준(컴퓨터공학과), 목지현(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조준희(경영학과), 강민정(산업공학부) 외 1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서비스디자인 사회적협동조합의 지원을 받아 수익금은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명예옷장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현아 교수는 “학생들이 이러한 실험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비즈니스에서 구현되는 실무뿐만 아니라 융합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어 교육적으로도 의미가 크다”며, “스승과 제자가 명예로운 가치를 나누는 프로젝트를 확장해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치즈팀은 지금까지 총 3회에 걸쳐 이뤄진 명예옷장의 기획과 실행 과정 등을 매뉴얼화하였으며, 오는 11월 지역의 경일대에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프로젝트는 홈페이지(http://honorscloset.kumoh.ac.kr)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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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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