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2019 새마을 국제포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13일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례발표를 통해 비교·분석하며 미래 새마을세계화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한국정부학회(회장 이시철)와 공동으로 12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UN SDGs와 새마을세계화사업을 주제로 ‘2019 새마을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장관, 장경식 도의회의장, 이시철 한국정부학회장, 신재학 새마을세계화재단 이사장,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 등 300명이 참석했다.

특히, 새마을 청년서포터즈 20명, 저개발국 도내 유학생 36명 등 젊은층이 대거 참석해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과 지지를 드러냈다.

이번 포럼은 개회식 후 총 3개 주제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국제개발협력과 새마을운동에 대한 회고라는 주제로 리카 파티마(Rika Fatimah) 인도네시아 가자마자대 교수, 딘홍린(Dinh Hong Linh) 베트남 타이응웬대 교수의 사례발표와 토론, 두 번째 세션은 공동번영을 위한 전망과 전략이란 주제로 아마라다사(Amaradasa) 스리랑카 여성부 공무원의 사례발표와 국제개발전문가인 볼커 데빌(Volker Devile) 독일 바이로이트대학 교수의 국제개발협력의 미래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 참가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새마을 운동은 경제성장, 사회통합, 환경보전을 하나의 전체로 묶는 SDG(지속가능개발목표)의 개발 개념과 닮은 점이 많다. 오늘 국제포럼에서 새마을운동 모델이 개발도상국들에게 구체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연구를 통해 SDGs달성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사무총장 재직 시 아프리카 정상회담에서 새마을운동의 적용 필요성을 주장하고 새마을운동 보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었다.
ⓒ 경북문화신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리나라도 과거 가난을 벗어나기 어려운 시대에 처해 있었으나, 불과 반세기만에 범국민적인 새마을운동의 성공으로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변모했다. 이 놀라운 성공신화를 새마을세계화라는 이름을 걸고 보다 발전적인 모습으로 아시아‧아프리카로 뻗어나가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도 그 역사의 중요한 순간이라 생각된다. 경상북도는 새마을세계화사업 추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17년에는 베트남에서, 지난해에는 스리랑카에서 새마을 국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해마다 국내외 포럼을 개최하여 새마을세계화사례 성과공유와 미래 방향을 논의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