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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앤 원스톱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 타당성 최종보고회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3일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2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천앤 원스톱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는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하여 백성철 김천시의회 부의장, 전계숙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병철 시의원 등이 함께 참석했으며, 서동완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10개 지역농협장, 햇빛촌(주) 김재덕 대표,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김세도 대표, 박종태 농정지원단장 등도 참석하여 지난 4월 중순부터 6개월 동안 진행된 김천앤 원스톱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의 경과와 최종결과를 보고받고 향후 세부사업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교환했다.

김천앤 원스톱 농산물종합유통타운 조성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 동안 사업예상부지 15ha에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도매시장 및 공판장 통합이전, 로컬푸드 직매장, 건강식당 및 테마카페, 농촌테마공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장기 대형프로젝트이다.

김천시는 이날 연구용역 최종결과를 바탕으로 김천앤 원스톱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의 핵심인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컨트롤타워로 활용하여 현재 관내 각 지역별로 분산되어 있는 지역농협과 법인의 기존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를 농산물 집하 및 수집시설로 활용하는 등 실질적인 통합마케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김천시는 법정도매시장인 농산물 도매시장과 김천농협 공판장이 현재 거리상 다소 떨어져 있고 농가 수취가격도 달라 출하농가가 불편을 호소하고 있어 출하농가의 편의를 도모하고 도매시장과 공판장간 상호 경쟁을 통한 농가 수취가격 제고를 위해 도매시장과 공판장을 한 장소로 통합·이전할 계획이다. 이는 서울 가락시장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도매시장 안에 2개 이상의 법인을 입점시켜 상호 경쟁을 통해 농가 수취가격이 형성 되도록 하여 자연스럽게 시장 질서가 유지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와 더불어 김천시는 농산물 소비지가 아닌 산지로써 로컬푸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김천앤 원스톱 농산물종합유통타운 안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조성과 연계한 건강식당 및 테마카페, 농산물 가공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며, 농자재판매장, 농촌테마공원 등의 부속시설 건립도 함께 추진하여 방문자가 한자리에서 지역 농산물을 구입, 요리 및 가공 체험, 식사, 농자재 구입, 가족나들이 등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관광지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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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앤 원스톱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이야 말로 김천시 농업의 미래가 걸려있는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김천앤 원스톱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조성‧개발하여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인 김천이 농산물 산지유통 및 관광의 메카로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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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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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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