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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재부품종합기술지원단 기업 현장 기술자문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3일
일본의 수출규제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소재부품종합기술지원단’이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술자문에 나서 눈길을 끈다.
ⓒ 경북문화신문

현장 기술 자문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신청한 총 15개 기업 중 소재부품 핵심 분야에 속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기계․금속, 기초화학 분야 각 1개 기업(총6개 기업)을 우선 선정해 지난달 29일 부터 이번달 7일까지 산학연 전문가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술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섬유관련 분야인 A사의 경우, 자동차 하네스 테이프용 원단 국산화 개발을 위해 기존 수입되는 자동차 하네스 테이프를 입수․분석하고 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전기전자 분야의 B사의 경우 고 열전도성과 재활용성을 높인 탄소 소재 혼합 구성의 전자 회로 기반 소재 개발을 위한 방법을 제안했으며, 자동차 분야인 C사의 경우 전기차, 자율주행차 모터용 리졸버 개발시 고려되어야 하는 주요기술 요소를 도출했다.

기계부품소재 분야인 D사의 경우 일본의존도가 높은 금속분말 및 바인더와 관련해 단기적 수입 다변화 전략과 장기적 국산소재 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그 외에도 소재부품 선행기술조사, 기술현황 검토 등 소재부품 기술 현 상황에 대한 정보제공과 함께 실질적인 기업의 대응 방향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기술자문을 받은 누리티앤피 김동우 대표이사는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원재료 수급 및 개발에 대한 장․단기 전략과 국가 및 지역 R&D자금 지원의 정보를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기술 자문위원을 기업 전담으로 하여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이번에 기술자문을 받은 기업에 대해 세부 추진전략 컨설팅을 위한 2차 방문과 도내 기업의 기술 수요 추가조사,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기술 애로 내용 등을 토대로 오는 11월 말 기술 자문 지원을 확대해 가급적 신청한 모든 기업에 기술 전문가를 파견한다는 방침이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경북 소재부품종합기술지원단은 지역 소재부품산업의 국산화, 자립화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일본 수출규제 대응의 핵심 기구로 지난 8월 6개 분과 106명의 산학연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됐으며, 출범식 개최, 60여개 소재부품사업 국가사업화 과제 검토를 위한 분과위원회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북 소재부품종합기술지원단의 단장을 맡고 있는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일본 수출규제의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조치사항들을 우선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지역 R&D혁신역량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책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소재부품 분야 기술 전문가 자문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 미래융합산업과(☎054-880-2445) 또는 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팀 (☎053-819-3021)로 문의하면 된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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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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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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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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