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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다원넥스트 제2공장 준공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8일
김천시 어모면 김천산업단지(2단계)에 위치한 ㈜다원넥스트가 제1공장에 이어 바로 인근에 제2공장을 건설하여 19일 오전 11시 준공식을 갖는다.
ⓒ 경북문화신문

2013년 김천1일반산업단지(2단계) 부지에 입주한 철도장비 부품 제작 기업인 ㈜다원넥스트는 지난 4월 김천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여 5월에 2공장을 착공했다.

현재 ㈜다원넥스트는 서울 지하철 2, 3호선 약 200량, 대곡소사선 지하철 약 40량 등 총 480량에 달하는 전동차 장비 부품을 생산 중 또는 생산 예정에 있으며, 이 중 100량분은 미얀마에 수출하여 국내 철도 장비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릴 계획이다.

김천시에는 국내 3대 철도차량 완성 제작업체인 ㈜다원시스를 비롯하여 철도장비 부품 제작업체인 ㈜다원넥스트, ㈜은성테크, ㈜케이에스엠테크 등이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천은 한반도 국토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KTX, 경부·중부내륙고속도로가 교차하여 철도 산업이 발달하기에 좋은 교통의 요충지이다.

또한, 김천시에는 현재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고속철도가 추진 중이고 향후 김천-문경 간 중부내륙고속철도, 김천-전주 간 철도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예정으로, ㈜다원넥스트가 제2공장을 김천산업단지에 가동을 시작하면 김천이 미래 철도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천에서는 2019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역집중 유치업종으로 철도장비부품 제조업을 새로 지정하여 관련 기업체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천은 향후 철도관련 기업 집중 유치로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철도산업의 메카로 우뚝 서서, 북한을 경유하여 중국, 러시아, 유럽으로 철도의 신 실크로드를 개척해 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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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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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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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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