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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0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2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일부터 사흘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담당할 시군 농촌지도직공무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0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도단위 현장강사교육’을 실시했다.
ⓒ 경북문화신문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강사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 및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새로운 농정시책, 작목별 핵심기술 등을 보급하기 위하여 매년 시군에서 실시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출강할 현장강사를 육성하기 위한 전문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공통과 전문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공통분야는 곽영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의 ‘2020 농촌지도사업방향’이란 특강을 시작으로 파워 강의스킬, 트랜드를 통한 농업이해, 안전한 농약사용, 공익형 직불제 등 현장강사로서 필요한 강의기법과 농업환경 변화와 연계한 농업정책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전문분야는 5개 과정이 운영되며 과정별로 농업여건 변화 대응 지도방향 및 현장애로 사항, 전문기술교육 등이 진행됐다.

식량작물과정은 논 타작물 재배, 고품질 벼 재배기술, 우리 콩 생산기술, 식량작물 분야 소득조사 분석 방법을 교육했으며 과수과정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애플 망고 재배기술, 포도 과립비대와 성숙, 자두 및 사과 재배기술, 복숭아 결과 습성 및 정지전정, 국내육성 신품종 이해 등 작목별 전문가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올해는 과수 전문지도사 양성을 위하여 2일동안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채소·스마트농업과정에서는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채류 양수분 관리, 스마트 현장지원센터 운영 방안과 스마트팜 현장교육으로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특용․축산과정은 한우 및 장원벌 사양관리, 햇순나물 재배기술, 오미자 융복합 산업화 전략 등 현장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농촌자원과정은 성공적인 창업 지도방향, 농산물 가공, 농촌체험프그램 활성화 방안, 마을단위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이해와 활용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강의로 교육생의 큰 호응을 받았다.
ⓒ 경북문화신문

곽영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해 농사를 시작하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며 도단위 현장강사교육이 작목별 전문재배기술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농업․농촌에 대처하고 현장중심 교육으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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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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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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