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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교문화재단, 2019 힐링콘서트 오락가락(五樂歌樂) 가요제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9일
세계유교문화재단(이사장 임대근)이 주최 주관하고 경북 9개 시군이 후원하는‘2019 힐링콘서트 오락가락(五樂歌樂) 가요제’가 30일 오후 7시 영주시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가요제는 결선대회다. 지난 5월부터 경북북부 9개 시군(상주, 안동, 영주, 문경, 의성, 영양, 봉화, 예천, 청송)에서 열린 예선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18팀이 모여 노래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번 가요제는 전문MC 전병훈, 정소영이 진행한다. 대한가수협회 김광진 상임고문과 김용섭 교육위원장을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경북 북부 최고의 가수를 선발한다. 대회는 오는 12월 15일 안동 MBC를 통해 경북 9개 지역에 방영 된다.

가요제의 초대 가수로는 메가 히트곡 ‘무조건’으로 유명한 가수 박상철을 비롯해 장구의 신으로 불리며 ‘밀어밀어’를 히트시킨 박서진, 미스트롯 출신 ‘우지마라’의 김양, 댄스트로트 여제‘남자답게’의 지원이가 초청되어 화려한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019 오락가락 가요제’에서는 대상 1팀에 2백만 원의 상금과 대한가수협회 인증서가 주어지며,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을 비롯한 결선대회 출연자 18팀 모두에게 총 7백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오락가락(五樂歌樂) 가요제는 ‘오감을 만족시키고 노래의 즐거움을 알리는 가요제’란 뜻으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됐다. 유교문화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이자 시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9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재)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www.worldcf.co.kr)를 참조하거나 전화(054-851-7174)로 문의하면 된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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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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