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천

김천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6일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5일 서울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9년 농산물 마케팅 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부문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시상식에는 이강창 김천시부시장을 비롯하여 농협군 통합마케팅 조직인 김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김세도 대표와 참여조직인 10개 지역농협 관계자 그리고 법인군 통합마케팅 조직인 ㈜햇빛촌 김재덕 대표 등이 참석하여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농산물 마케팅 대상은 (사)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중앙회가 후원하여 우리 농업과 농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통혁신을 주도한 원예농산물 분야의 우수 산지유통종사 농업인(개인), 산지유통조직(연합사업단,영농조합법인, 공선출하회 등) 및 지자체를 발굴‧시상하는 상이다.
ⓒ 경북문화신문

FTA, 농산물 가격폭락 등 국내외의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원예농산물 부문의 생산 및 유통관련 마케팅 활동성과를 치하하고 발굴된 우수 마케팅 사례를 이론으로 정립, 전파함으로써 다양한 산지조직 등에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농산물 마케팅 대상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서울대학교 김완배 명예교수는 “최종심사 결과 김천시는 농업발전과 농가소득 보전을 위해 FTA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 사업 지원, 전속출하조직 육성, 산지통합마케팅 지원, 공동출하 확대 지원, 공동브랜드“김천앤”을 통한 김천포도, 김천자두 국내외 판촉 지원, 수출지원단 구성 및 수출 전문단지 조성, 김천혁신도시와 연계한 양파 소비촉진 행사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꾸준히 펼쳐 지자체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준 모범 지자체로 선정되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한 것으로 이는 김천시와 김천시 통합마케팅 조직이 농산물 유통 교섭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수년간 함께 협력해 온 결과이며 특히 김천시가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에서 A등급을 받는 등 산지조직화ㆍ규모화와 더불어 통합마케팅을 위해 힘써 온 결과이기도 하다.
ⓒ 경북문화신문

김충섭 김천시장은 “올해 과일과 양파가격 폭락으로 힘든 시기를 맞이했던 농민들과 이번 대상 수상의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산지유통조직 육성과 통합마케팅 성과 창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