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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9년 종합청렴도 3등급 진입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9일
구미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지난해보다 2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3등급을 달성하며 시민들로부터 행정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경북문화신문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이번 측정 결과에서 구미시는 외부청렴도 5등급에서 3등급, 내부청렴도는 3등급을 유지하면서 종합청렴도 0.94점 상승한 3등급으로 평가됐다.

이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를 시정방침으로 표명하며 장세용 구미시장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주축으로 모든 공무원이 투명하고 깨끗한 청렴구미 실현을 위한 반부패・청렴 정책을 시정의 핵심가치로 정하고, 기본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총력을 쏟은 결과로 분석됐다.

구미시는 지난 3년 연속 5등급에 머물렀던 청렴도 등급을 높이기 위해 기관장 청렴관심도 제고,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 청렴 특별교육, 청렴상시학습,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내부고발 시스템 운영, 청렴관련 SMS 문자 발송 및 홍보물 제작 배포하는 등 자구책 마련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행정의 투명성 제고 및 부패유발요인 제거를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공사・용역・보조금・인허가 민원 등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청렴해피콜 운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 것이 외부청렴도 상승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청렴캠페인을 펼쳐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청탁금지법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팝페라 청렴콘서트, 간부공무원 청렴특강 등을 실시한 것도 큰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시민이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청렴 도시 구미를 구현하기 위해 강도 높은 청렴 시책 추진을 통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모든 공직자들이 청렴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민원인, 공직자, 지역주민,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업무처리과정과 부패경험・인식・처리 등 투명성을 조사하고 청렴도 수준(1~5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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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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