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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청소년해양교육원 건립 스타트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2일
상주시는 미래 청소년 해양 인재육성과, 수난사고 대처능력 향상을 통한 국민의 생명보호를 목적으로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196억원 규모(국비 98억원)의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 사업이 해수부의 타당성조사 용역결과 국가지원 사업으로 확정되고, 설계용역을 위한 2020년 국비예산 4억원을 확보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해양교육 관련 시설이 해안지대에 편중되어 상대적으로 내륙의 청소년들이 소외되었던 점에 착안, 내륙지역에 최초로 청소년 해양교육원을 설치해 전문화되고 특화된 해양교육과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은 도시관리계획을 통해 미리 사업부지를 확보한 ‘상주 낙동강 역사이야기촌’안에 들어서게 되며,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114명을 수용할 수 있는 38실의 숙소, 해양재난체험관, 해양과학교육실, 수영장, 다이빙 풀, 다목적 강당 등을 포함한 체류형 교육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청소년 해양교육원은 국토의 중앙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상주시민과 영남권을 포함한 수도권, 충청권 등 내륙권 청소년들에게 해양과학, 해양문화, 안전, 레저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낙동강권역에 설치된 수상레저 시설과 연계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희 시장권한대행은 “해양교육과 체험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내륙지역 청소년들이 소외됐던 점을 고려해 상주시가 역발상으로 해양교육원을 내륙에 설치해 청소년들에게 해양의 꿈을 심어주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국가적인 사업인 만큼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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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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