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경북도, 일본 공무원 및 관계자초청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3일
경상북도는 12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한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에 근무하는 일본 공무원 및 관계자 13명을 초청, 경상북도의 주요시책과 문화관광을 소개하는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들 방문단은 국내 각 지자체에 파견된 일본 공무원과 일본지자체국제화협회(CLAIR), 오키나와 및 시즈오카 서울사무소 그리고 駐부산일본총영사관 영사 및 부영사로 구성됐다.

이번 초청사업은 강제징용 문제로 촉발된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 강화로 어려운 상황가운데, 내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대비하여 경상북도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고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는데 의미가 크다.

방문단은 12일 경북도청을 방문, 경북의 도정전략 및 관광홍보 영상을 시청한 후 청사를 둘러봤다. 이어서 한옥 고택에서 전통주만들기 시연과 안동 문중의 향토음식을 체험하고 일본 파견경험이 있는 도청 공무원과 상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양 지역의 공통과제인 저출산․고령화와 관광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으며, 특히 경북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와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 경북문화신문

환영사에서 주중철 국제관계대사는 “한국과 일본이 미래 지향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자체 및 청소년, 민간 등의 풀뿌리 교류는 차질 없이 추진되야 한다. 오늘 방문한 여러분들이 더 많이 소통하고 협력하여 한일 지자체간 가교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초청사업이 일본 공무원에게 경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양국 지자체간 네트워크가 확대되어 다양한 교류의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속해서 내년에도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경북의 문화관광 및 경제교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구미차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1등급’획득..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