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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곶감공원, 제9회 대한민국곶감축제 열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1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에서 21일 제9회 대한민국 곶감축제가 '눈꽃나라 곶감랜드'라는 주제로 상주곶감공원에서 개막했다.
ⓒ 경북문화신문

오는 25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며, 상주시와 상주시조합공동법인, 남상주농협, 하나로영농조합법인, 갈방산영농조합법인, 자연영농조합, 외남초등학교 총동창회 등의 후원으로 개최했다.

대한민국 곶감축제는 축제추진위원 대부분이 외남면 주민으로 이루어진 지역축제로 방문객과 주민이 한데 어우러져 화합과 교류의 축제, 문화예술 축제, 상생경제축제로 6년연속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 경북문화신문

특히 이번 축제는 9년째를 맞아 그동안 보여줬던 컨텐츠를 더욱 보강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쇄신을 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예종 임금께 상주곶감을 진상하던 행사를 주민퍼레이드와 공연예술에 접목시켜 재구성한 '상주곶감 임금님 진상재현 행사'는 새로운 공연컨텐츠로 새단장했다.

곶감을 소재로 경연을 펼치는 퓨전곶감요리 경연대회, 곶감창작가요제등이 함께 열리며 축제가 열리는 겨울과 어울리는 겨울왕국 코스프레 경연대회 등 다양한 내방객들의 니즈에 대응하는 관객 참여 컨텐츠도 열린다.
ⓒ 경북문화신문

축제의 주인공 세계최고품질의 상주곶감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도 개설되어 합리적인 가격에 상주곶감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먹거리장터도 조성되어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실내공연장인 감락원에서는 곶감 뮤지컬과 인형극이 매일 상영되고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놀이터가 개장되는 한편 다양한 체험부스가 설치되는 것은 물론 야외 눈썰매장도 올해 처음 설치되어 자녀를 동반한 가족에게 최고의 놀이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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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용 축제추진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상주 전통 곶감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로 지정된 올해도 곶감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김동혁 외남면장은 “대한민국 곶감축제가 올해는 상주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면서 외남면의 자랑을 넘어 상주의 자랑거리가 되었다”며, “축제를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추진위원회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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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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