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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GU아동발달센터, 유아 대상 재능기부 펼쳐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30일
언어발달촉진프로그램 무료 운영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 GU아동발달센터가 성탄절을 앞두고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지역 유아를 대상으로 언어발달촉진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언어치료과(학과장 박영미) 2,3학년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협력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 4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언어를 이용한 놀이 활동을 통해 정서적 발달과 인지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1일 2회씩 총 4차례 진행됐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언어발달 월령에 맞춘 수준별 놀이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언어를 이해하고 표현, 조음(발음), 호흡, 음성발달을 촉진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박영미 GU아동발달센터 책임교수는 “언어치료과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지식을 이용해 지역사회에 재능기부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는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에 질 높은 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익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전문성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설립된 구미대 GU아동발달센터는 지역의 영유아에서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언어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학교기업이다. 또 연계학과(언어치료과, 물리치료과, 작업치료과)를 통해 언어, 운동, 감각, 인지, 심리 치료 등으로 지역 장애인과 장애아동들에게 재활치료 서비스를, 재학생들에게는 질 높은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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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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