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경북도, 154억원 규모 케이앤 지방상생 일자리창출 투자조합 결성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31일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회의실에서 ‘케이앤 지방상생 일자리창출 투자조합’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과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중소 벤처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협약식에는 구미시장, DGB대구은행장,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주)케이앤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상북도와 구미시, DGB대구은행, 그리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주)케이앤투자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투자펀드를 조성해 도내 주력산업과 미래선도산업 위주로 투자를 할 계획으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펀드는 지난 8월 30일 한국모태펀드 2019년 제3차 정시 출자사업 공모(지방기업 분야)에 선정되어 한국모태펀드에서 87억원을 출자하고, 경북도 20억원, 구미시 30억원, DGB대구은행 10억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3억원, (주)케이앤투자파트너스 4억원을 각각 출자하여 총 154억원 규모로 금년도부터 8년간 운용하며, 펀드 운용은 전문 창업투자회사인 (주)케이앤투자파트너스가 맡는다. 

주요 투자 분야로는 친환경자동차, 소재, 에너지․화학, 항공산업, ICT, 로봇, 바이오 등 도내 주력산업과 선도산업에 중심을 두고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중소․벤처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한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16년말에 경북도와 구미시 등의 출자자가 약 100억원 규모의 「케이앤 지방상생 1호 투자조합」을 결성하여(운용사-㈜케이앤투자파트너스) 현재까지 10개사에 약 88억원 정도 투자 했다. 그 중 경북도내 IT, 신소재 관련 기업 6개사에 60억원 정도 투자했으며, 투자가 거의 끝나는 시점에 이번 펀드를 새롭게 조성한다.
ⓒ 경북문화신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경기침체, 내수부진 장기화 등 대내·외적으로 경제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다”면서 “이번처럼 펀드를 조성하여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투자함으로써 미래선도 산업을 육성하고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2020년에는 경북도의 정책자금을 1조원까지 대폭 확대하여 일자리 지키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3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