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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백년대계 큰 그림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3일
상주시는 2일 2020년도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올 해를 비전을 창출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으로 인식, 어느 해보다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 동력과 미래 먹거리 사업의 적극적인 발굴 등을 통해 ‘경쟁력 높은 새 상주 건설’을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건립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대형사업 추진을 중심으로 건설경기를 되살리고,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성장 강소기업 육성정책을 도입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을 늘려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상주화폐 발행 등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경북대학교 학생 및 상주시 청년 상생협력센터 조성 등 다양한 청년 정책 추진으로 청년들이 우리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건립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우리나라 미래 농산업 선도 대표도시로 육성해 나가고, 상주곶감, 오이, 포도, 양봉 등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하고, 축산분야 ICT 융․복합사업 확대 등 미래 지향적 축산업 육성, 스마트팜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우수 농․특산물 해외 수출 확대 등으로 농사만 잘 지어도 부자가 될 수 있는 풍요로운 부자농촌 건설에 집중할 계획이다.

출산 장려정책 확대 시행,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영유아보육 및 아동과 청소년 육성지원 정책 확대 시행 등을 통하여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정부주도형 통합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전면 시행, 상주 9988 건강지원센터 신규 건립, 공설 추모공원 조성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참전 유공자 및 유가족 명예수당 확대 지원과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의료비 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세밀한 복지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상주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문화예술회관 건립, 문화원 신축 이전, 시립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제2국민체육센터 등을 건립하여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고, 한복진흥원 개원, 경천섬 주변 관광명소화 사업,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건립 등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고 상주 대표축제 개최와 체류형 숙박시설 유치에 전력을 다해 글로벌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한편, 상주상무프로축구단과 실업사이클팀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상주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다양한 미세먼저 저감사업 추진과 상주시민 안전보험을 가입하고, CCTV관제센터 운영과 방범용 CCTV설치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가지 중심도로 배전선로 지중화사업, 북천 벚꽃길 경관 조명 설치, 시가지 야간 조도개선, 병성천 천변습지 및 생태하천 복원, 노후 상수도관망 정비 및 도남정수장 확장 등을 통하여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국토부 예타 중인 문경~상주~김천 구간 국가철도망 구축과 상주역사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결집하고, 도청 신도시 간 지방도 확․포장, 국도 25호선(내서~화서IC) 도로 확․포장, 사벌권역 관광벨트 연계도로 개설 등 사통팔달의 편리한 광역교통망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한편, 상주시 교통체계 문제점 정밀진단,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중앙시장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신축,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반 확충,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문화 확산 등을 통해 시민 교통편의 제공과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근 폭넓게 사용하고 있는 유튜브에 대한 시민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국내 유명 유튜버 초청 시민특강을 개최하여 시민역량 강화에 힘쓰는 한편, 농업인, 소상공인, 근로자, 청년 등 다양한 계층과 간담회 개최,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내실화, 주민참여예산제도 참여 활성화, 정책제안 공모전 확대 시행, 청년정책협의회 등을 통하여 다양한 지역 여론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서 시정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백년대계,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2040 상주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시정발전을 위한 큰 그림과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 일으킬 신규 SOC사업 발굴과 지방이전 공공기관 유치 등을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중부내륙권 수산물 물류유통 산업화 단지, 국립 농생명 치유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어린이 정원 조성과 경천섬 주변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하여 글로벌 종합 관광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상주시는 “‘상주발전’과‘시민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상주의 옛 명성을 재현하기 위해 10만 상주시민과 함께 1,200여 공직자 모두의 힘을 하나로 모아 더욱 힘차고 역동적인 시정추진으로 경쟁력 높은 행복한 상주건설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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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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