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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여고 김은아 학생, 장학금을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8일
고교생이 장학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훈훈한 기운이 상주를 적셨다.
ⓒ 경북문화신문

우석여고 2학년인 김은아 학생은 지난해 12월 31일 (재)상주시장학회에서 받은 체육특기생(승마) 장학금 1백만원을 불우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경북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김 양의 아버지 김종환씨는 “아이가 유소년승마단으로 활동하며 상주시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했다. 대견스럽고 고맙다”고 말했다. 건설업을 하는 김씨는 상주시승마협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양은 앞서 지난해 12월 7일 대한체육회로부터 받은 체육특기생 장학금 1백만원도 생활이 어려운 모교(우석여고) 후배들의 교복 구입에 써달라고 내놓기도 했다.

김 양은 어릴 때부터 국제승마장에서 유소년승마단으로 활약하며 승마에 소질을 보였다. 지난해 국제승마장에서 개최된 제8회 정기룡장군배 전국승마대회 마장마술 고등부 C-Class에서 1위를,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 마장마술 고등부 B-Class에서 1위, 제2회 전국생활체육승마선수협의회장배 승마대회 장애물 100cm에서 1위를 하는 등 많은 대회에서 입상했다. 앞으로 체육계열 대학진학을 위해 학업에도 열중하고 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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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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