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현장

구미시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20일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종합상황실 운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0 설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안전, 물가, 복지,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이 행복한 설 명절'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각 분야별로 9개 종합상황반 및 당직근무를 편성하여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경북문화신문

먼저 구미시민과 귀성객들의 대규모 이동에 따른 교통문의 안내, 응급환자 발생시 비상진료, 재해재난과 안전사고 예방, AI 특별방역 대책을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054-480-4947~9)은 총괄반, 교통대책반, 비상진료대책반, 재난대책반, 환경오연감시반, 청소대책반, 도로안전관리반, 상하수도처리반, AI대책비상반 등 총 9개반 90명과 시정당직자를 비롯해 출장소, 사업소, 읍면동 당직자 228명 등 충 318명의 공무원이 설 연휴 시민편의 중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기간 비상진료대책반(480-4032)을 운영해 시민, 귀성객, 방문객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내 공공보건기관 1개소, 의료기관 49개소, 약국 126개소가 연휴기간 교대로 근무함으로씨 의료공백이 최소화되도록 의료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최근 중국에서 원인 미상의 폐렴 환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설 명절 연휴기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특히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 등 해외 감염병 관내 유입 가능성 대비하여 비상방역대책반 운영으로 감염병 조기발견 및 환자 신속 조치, 대시민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13~27일까지 2주간은 물가관리 중점기간으로 정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도 운영하며, 농산물의 부정유통방지를 위해 성수품 수급상황과 가격동향 등의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으로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불공정 상거래행위 지도단속을 통해 가격표시 분야와 원산지 표시, 부정축산물 유통단속 분야, 외식비 부당인상 등에 대한 지도 단속도 병행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설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실시와 함께 공무원과 유관 기관단체 및 시민들에게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적극 홍보하고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체불업체 현황을 파악하고 방문을 통해 체불해소를 독려한다. 또 기업경영안정자금 지원과 기업공사대금 및 물품구입대금의 조기 집행을 지도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23일 까지를 청소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마을별 대청소 및 주요도로 및 취약지 등에 방치된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 배출일자를 사전에 안내해 무단배출을 최소화 하고 기동처리반을 활용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기업체 등 현장 방문을 통해 근로자를 격려하고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 및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어려운 시민들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민 모두가 넉넉한 미소와 훈훈한 분위기가 넘치는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구미시 공무원들은 당직 및 비상근무철저에 만전을 기하고, SNS, 실시간영상홍보시스템, 전광판, 전단지 등을 통해 연휴기간동안 행정 서비스 내용을 홍보하여 시민들의 민원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에 "민족의 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로 대책을 강구 하였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재해에 대비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신속한 대처로 시민들과 귀성객들의 즐겁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2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