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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경자년 정알례와 단배례 봉행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30일
상주향교(전교 금중현)는 경자년 정월 초닷새(29일) 오전 10시 상주향교 대성전과 명륜당에서 전·현 원로, 유림단체(협의회, 유도회, 박약회, 담수회, 여성유도회, 청년유도회) 회장을 비롯, 김태희 상주시의회 부의장, 김종환 상주교육장, 김철수 상주문화원장, 사회교육원 강사, 향교 장의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알례와 단배례를 봉행했다.
↑↑ 사진제공, 상주시청
ⓒ 경북문화신문

먼저 정조(正朝)에 성현들에게 세배를 올리는 정알례(正謁禮)는 김명희 사회교육원장의 집례로 헌관에는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 알자에는 고명환 장의. 봉향 봉로에는 이헌우, 조재석 장의가 맡았다.

이어, 단배례(旦拜禮)는 곽희상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경자년 새해를 맞아 복되고 우의가 돈독하며, 상경하애하는 마음을 다짐하는 뜻에서 원로 및 기관단체장께 유생 일동이 합동세배를 올렸다. 이어 금중현 전교의 인사말과 권영태 원로의 덕담이 이어졌으며 즐거운 주연(酒宴)과 함께 자체 준비한 설 떡국으로 정담의 꽃을 피웠다.

상주향교에서는 앞으로도 매년 정알례와 단배례 및 전통민속놀이를 개최하여 미풍양속의 보존을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전통민속놀이의 한 가지인 종경도(從卿圖)놀이를 홍·청·황팀 등 3팀으로 나누어 놀이를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봉답팀과 수답팀으로 편을 갈라 단체 윷놀이 행사를 가졌다.

한편, 금중현 전교는 "어릴 때 정초 세배가 생각난다면서 정초의 인사는 미풍이며, 이를 계기로 전통윤리 도덕이 바로 서는 기회가 되기를 당부"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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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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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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