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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구미, 자존심과 희망 되살리겠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30일
김석호 예비후보 구미갑지역 국회의원 출마선언
ⓒ 경북문화신문
김석호 전 경북도의원이 30일 오후 2시 구미시청 4층 열린나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 구미갑지역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석호 예비후보는 “지난 2018년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후보 경선과정이 밀실야합 부패한 공천이었고 그 결과 자유한국당이 참패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후 정치를 떠났지만 위기의 구미가 불렀고 김석호가 다시 나섰다. 구미의 자존심과 희망을 되살리기 위해 또 다시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문재인 좌파독재의 기승에 민주주의는 죽어가고 법과 정의는 실종됐다. 김정은의 비위 맞추기에 눈먼 문재인 정권은 핵을 앞세운 북한 김정은의 남침 야욕에는 아랑곳하지 않는다"며 좌파 정치로 인한 민주주의 쇠퇴와 안보불안을 우려했다. 또 "내륙 최대의 공업단지인 구미공단의 위기는 부동산 상가 등 모든 업종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경고하며 대한민국 수출의 주역이었던 구미의 경제가 추락하는 것을 방관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구미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다고 자평한 그는 “구미경제살리기 비상대책위 사무국장을 맡아 4공단을 유치건립하고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경제위기를 극복했다”며 “4공단 조성, 대하합섬 노사분규 해결, 경북컨벤션센터건립, 5공단건립제안, 모바일특구지정 등의 성과에 더해 전기자동차메카, 소형항공기 노선망 구축 등 구미발전에 대한 소신과 고민을 앞장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정치개혁은 파괴와 분열이 아닌 건설과 희망의 새물결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 모두의 꿈이 이뤄지는 세상을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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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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