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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섬김에 의한 구미 경제 회생’, 이것이 사람 사는 세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04일
415총선 구미갑 선거구 더불어 민주당 김지식 예비후보
구미갑 선거구 더불어 민주당의 김지식 예비후보, 그는 깨끗한 선거를 위해 오늘도 혼자 점심을 먹는다. 외로울 때도 있지만 그는 선거에 대해 명확하게 말한다. “제 꿈은 구미경제 회생이겠죠, 하나 더 보탠다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무시하는 사람 없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꿈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선출직은 오직 일로 승부를 내야 한다는 김지식 예비후보, 그를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경북문화신문

질문> 더불어 민주당의 김지식 예비후보를 소개 한다면?
구미서 태어나고 초, 중, 고를 구미 지역에서 나왔습니다. 지난 50여년을 지역민들과 함께 울고 웃었기에 대화와 소통을 통해 구미민심을 정치에 반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경상북도 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통해 경상북도 운영 전반을 이해하는 정책 활동을 펼쳐왔기에 배우는 의정이 아니라 실천하고 실현하는 의정활동이 준비된 후보입니다. 또한 스스로 젊기에 젊은이들의 꿈과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구미 시민 여러분과 함께 구미 경제발전을 위해 나아갈 자신 있고 준비된 후보 김지식입니다.

질문> 정치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지역에서 ‘심부름’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임오동 청년회장. 임오동 체육회장, 임오동 재향군인회 동회장, 상림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원, JCI구미청년회의소회원, 순천향병원 홍보대사, 구미소방소 부패방지위원회 위원, 국제구호단체 굿피플 대구경북지부 운영위원, 금오중학교 총동창회 8,9대 회장, 임오새마을금고 이사 등 각종단체에 가입해서 동네 심부름꾼이 되어 많은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위 분들의 권유 그리고 좀 더 많은 분들에게 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정치인이 되고자 마음먹고 정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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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왜 공당(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으려하는지?
사람은 누구나 사면초가에 부딪히는 때가 있으며, 한 조직이 가능성을 제시하면 그 가능성이 희망이 되고 그 희망이 용기로 변해 기적을 이룰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구미가 그러한 때이며 저 역시 그러하다고 봅니다. 구미는 여태껏 하나의 당에만 호소하고 그 당론을 강조해왔습니다. 그 결과 구미는 고립되었고 많은 부작용이 생겼습니다. 힘의 원리는 비슷비슷해야 합니다. 시민들이나 후손들이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더불어 민주당이 구미에서 확실하게 자리 잡고 뿌리내리게 만들고 싶기 때문에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질문> 내년 총선에 출마하게 된 이유는?
힘 있고 돈 많은 부자가 세상을 지배했으며, 학벌 좋고 머리 좋은 사람이 리더가 되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예측이 어려운 미래와 조건들로 인해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이 시대의 리더는 소통 잘하는 사람, 변화와 혁신에 잘 대처하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소통을 통해 의견과 아이디어를 얻고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하게 판단하는 사람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어떤 법을 계정해야 하는지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여 법을 기획하고 만들겠습니다. 구미는 국가공단 지역이다 보니 무엇보다 산자부와 기재부를 통해 계획을 세우고 실현시켜야 합니다. 저 김지식, 많은 사회활동과 경험을 통해 그리고 특유의 부지런함과 접근성으로 더 많은 심부름을 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가능성을 위하여 뛰고 또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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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지역구에서 가장 큰 현안과 해결방안을 제시한다면?
소통과 섬김으로 시대적 흐름을 직시하고 사람이 소외되지 않는 사람 중심의 법을 만들어 다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첫째, 군위 구미 간 통합을 추진하여 도시의 규모를 키워야합니다. 구미는 인근 지역인 군위와 의성지역에 통합신공항이 진행되면 공항을 갖춘 공단으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둘째, 대구시가 3호선 지하철 연장을 계획하고 있으므로 5공단까지 지하철 연장을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기업유치를 위한 정주여건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주 여건 개선책의 하나로 대형 화물 주차장을 권역별(봉곡, 선산, 오태, 인동 지역)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넷째, 인구증가를 위해 아동보육, 신혼부부 주거안정, 청년창업이 가능한 정책을 적극 시행 할 것이며, 장애인을 위한 특수 교육 센터를 유치하겠습니다. 다섯째, 구미는 젊은 도시로써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유아교육진흥원을 유치하고 시 또는 도립 ‘어린이 전문병원’을 건립하겠습니다. 여섯째, 자영업자 분들의 불만과 불편을 제도개선을 통해 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질문> 정치인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저는 인성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출직은 책임감이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친화력과 소통이 가능해야 합니다. 정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사람을 이해시키고 오해를 막는 것이 정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역구를 잘 살필 수 있는 부지런함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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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정치를 통해 어떤 사회를 꿈꾸나?
입법 활동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에 적합한 법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법은 사람을 소통시키고 섬김으로 가능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대적 흐름을 제대로 보고 사람이 소외되지 않고 무시당하지 않는,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다 함께 잘사는 세상, 김지식과 더불어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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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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