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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지산동민의 안녕을 위한 장승제 열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7일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11시 구미시 지산동에서는 지산1동 장승보전회가 주최한 지산 장승제가 열렸다.
ⓒ 경북문화신문

이 지산 장승제는 지산동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로 초헌관에는 이재익 지산동장, 아헌관은 이수일 장승보전회장, 종헌관은 권재홍 전지산발전회장, 축관은 채월식 장승보전회초대회장, 집례는 이수태 지산새마을금고이사장이 맡아 진행됐다.
ⓒ 경북문화신문

이 장승제는 2002년이후로 매년 지내는 행사로 올해는 떡국 등을 준비하여 마을 주민등과 함께 어울려 올 한해의 복을 빌려했지만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장승제가 축소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 경북문화신문

지산 장승제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두 분 장승께서 우리 지산동과 동민들을 보호하고 지켜 주시며 안녕케 해줄 것”이라며 특히 2020년에는 “우리 장승들께서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지산동민들을 무탈하게 굽어 살피실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장승제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불구 70여명의 지산동 주민들과 동사무소 직원, 지산동에 위치한 마하붓다사의 신도들과 구미농협 김영태 조합장 등이 참가하여 지산동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지산장승제는 2002년 시작됐으며 2010년 새 장승으로 교체한후 제막식을 가지기도 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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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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