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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신공항 구미 재도약 발판 마련, 무너진 구미경제 살리겠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09일
4.15총선 예비후보자에게 듣는다]유능종 새로운보수당 구미갑 예비후보
새로운 보수당이 창당되면서 경북도당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개혁보수, 깨끗한 보수를 지향하며 보수의 한 길을 걸어가고 있다. 변호사로서도 2012년 네이트 해킹사건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해 최초 승소 판결을 이끌어내 화제가 되기도 했고 이후 카드3사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하기도 했다.
유능종 새로운 보수당 구미갑 예비후보는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40회 사법시험 합격, 대구지검 김천지청 검사, 현재 법무법인 유능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총선에 돌입해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그를 만나 정치에 대한 신념과 철학, 정책에 대해 들어봤다.
ⓒ 경북문화신문

Q1.정치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정치는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최종적으로는 국회에서 입법 활동을 통해 개혁 등이 이뤄지기도 합니다. 2008년 대구달서갑 총선에 출마했었는데 그 뒤로 정치에 거리를 두고 관심을 자져왔습니다. 실제 정치는 결단과 고뇌가 필요합니다. 정치를 시작한 계기가 된 것은 바른정당이 창당할 때 보수가 개혁해야한다는 취지에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보수분열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기에 조금이나마 기여를 하고 싶은 생각에 정치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그 이후 바른정당이 합당과 창당의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일관되게 개혁보수의 길어 걸어가고 있습니다. 보수가 깊은 침체에 빠져있고 국민에게 신뢰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바른정당이 시작할 때의 가치인 개혁보수, 깨끗한 보수의 가치는 살아있다고 봅니다.

Q2. 새로운보수당 경북도당 위원장으로서의 각오는?
새로운보수가 탄생하면서 경북도당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지역정서가 아직까지 개혁보수에 대해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아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힘든 점도 있었지만 창당대회 성공적으로 치렀고 그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수가 변화해야 한다,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에 많이 공감했습니다. 새로운 보수에 대한 기대도 많습니다. 도당 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안을 전달해 중앙당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과 지역의 가교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정권심판의 성격이 강합니다. 전략적으로 보수가 통합되어야 된다는 당위성이 있습니다. 무분별한 통합은 역효과 나올 수 있습니다. 보수재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원칙이 있는 방향으로 가길 바랍니다. 보수가 통합된다면 통합신당에 참여해 민주당 정권을 심판하고 보수가 다시 건강히 태어나서 한국정치의 중심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습니다. 

Q3. 자신의 경험과 관련해 정치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이라 판단되나?
국회의원은 입법부로서 법을 만들고 법을 개정하는 업무이기에 전공인 법률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대구지검 김천지청 검사생활을 했고 18년째 변호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 기본적인 소양과 자질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정치는 더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사고와 다양한 식견을 필요로 합니다. 오랜 변화사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건을 접하면서 현실적인 문제 등 주변 현안을 깊이 있게 보게 됐습니다. 또 자문변호사, 시민단체 고문, 로타리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활동이 정치의 기반이 되고 기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4. 총선에 출마하게 된 이유는?
구미는 산업도시로서 기업의 경제활동을 통해 성장, 발전해왔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은 떠나고, 중소기업·자영업자는 생계에 위협을 받을 정도로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역의 선출직 리더들이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어려움에 대비하지 않는 등 제역할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쇠락한 구미 경제 회생을 통한 제2의 번성기를 꽃피우고 어려움에 빠진 지역경제 살리겠습니다. 
촛불로 탄생한 정부에 국민들은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정권이 출범 3년 동안 경제파탄, 조국사태, 울산선거 시장선거 개입사건 등 오히려 부정과 비리의 온상이 되어 촛불민심을 저버렸습니다. 민주당 정권을 심판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습니다.

Q5. 지역구 가장 큰 현안과 해결방안?(대표 공약)
구미의 가장 큰 현안은 통합신공항 이전문제입니다. 이전지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구미인접지역, 구미가 배후도시로 가장 큰 수혜지역이 될 것이다. 구미를 배후산업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항공정비 등 항공물류 관련 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또 구미의 가장 큰 현안중 하나인 교통접근성 개선을 위해 김천구미역과과 구미산업단지, 통합신공항을 연결하는 새로운 KTX노선을 신설해 구미를 물류중심도시로 부상시키겠습니다. 통합신공항의 하늘길과 KTX노선 등 사통팔달 교통접근성 개선으로 구미산업단지 발달을 앞당길 수 있을 것입니다.

Q6. 정치인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정치는 유권자의 선출을 받아서 선출되는 직입니다. 임기동안 한 지역을 맡아 끌고 가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세부적인 지식이나 전문지식보다는 미래를 바라보고 미래를 예측해서 미리 대비하고 지역을 끌고 갈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방향을 잡고 정책이나 공약을 제시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역대 선출직들은 임기동안의 실적에 연연해 10년, 20년의 미래를 내다보지 못해 구미가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시민들이 원하는 리더는 전체적으로 그림을 그려서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 비젼이 있는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Q7. 정치를 통해 어떤 사회를 꿈꾸나?
지역에서 선출되지만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활동을 합니다. 경제적 성장은 물론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사회, 남들을 배려하고 약자를 보호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더불어서 잘 살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우리는 어릴 적부터 경쟁하면서 남을 이겨야하고 남보다 뛰어나야한다고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이기적인 생각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정치를 제대로 하면 제도와 정책이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서로 배려하고 같이 잘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그런 사회가 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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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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