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선거

구미 갑 김찬영 예비후보, “뉴-새마을운동 전개로 구미 르네상스 시대 열 것”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2일
박정희 • 등소평 선린우호협력관 개설
김찬영 자유한국당 구미갑 예비후보가 근대화•산업화의 기적을 이룬 새마을 운동을 뉴-새마을 운동으로 부활시켜‘구미 르네상스 시대’를 꽃 피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이를 위해 상모동에 조성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내에 가칭 글로벌 새마을 국제대학원 설립하고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을 유치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더불어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 구미와 등소평의 고향 광안 시와의 협력을 통해 선린우호협력관을 건립, 중국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혁신 운동의 중심지로서 위상 강화를 통해 구미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혁신운동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글로벌 새마을운동 국제 대학원 설립과 관련 김 예비후보는 “세계 각지의 많은 개발도상국들은 새마을 운동의 성공경험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새마을 운동을 자국 경제 부흥의 전략 모델로 삼고 있다”며 “이들 개발도상국가의 지도자와 일선 담당자들에게 새마을 운동의 현장 경험뿐 아니라 이념적, 철학적 기반까지 전수할 수 있는 새마을 국제 대학원을 설립, 운영할 경우 새마을 운동이 인류 공동의 소중한 실질적, 문화적 자산으로 존재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를 위해 새마을 운동을 연구해 온 대구 경북지역 교수진과 새마을 운동 중앙회 관계자와 새마을 운동 일선 관계자, 새마을 세계화 재단이 참여하는 가칭, 글로벌 새마을 국제대학원 설립 T/F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관련해 김 예비후보는“대학원중심대학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북한대학원대학교 등을 모델로, 실무인력 양성과 새마을운동의 노하우 전수를 중심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중앙연수원 유치와 관련 김 예비후보는“2016년 10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미 방문 당시, 경북도와 구미시가 새마을 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구미에 연수원 유치를 건의하면서 관심을 끌었으나,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면서“새마을 테마공원이 이미 만들어져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새마을 국제대학원 설립이 구체적으로 진전된다면 이 과정에서 관련 기관과 단체와의 공감대를 통해 중앙연수원 유치가 성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등소평 전 주석은 근대화, 산업화를 이룬 공적에 힘입어 중국 일반 국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실제로 매년 수천 만 명의 중국인들이 등 전 주석의 고향 등 관련 유적지를 방문해 해당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분석하고 “근대화에 공이 있고 양국 국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공유하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과 등 전 주석의 공통점을 십분 활용해, 구미시와 등 전 주석의 고향인 광안 시와의 협력이 이뤄진다면 상징적인 의미 뿐 아니라 실질적인 경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구미시와 광안 시에 두 양국 지도자의 생전의 업적이 전시되는 선린우호협력관을 각각 건립하고, 인적, 물적 교류를 지속시켜 양 도시 간 관광문화교류 기반을 확충하는 안이 제시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에 글로벌 새마을 국제대학원을 설립하고 새마을 운동 중앙연수원 유치 및 박정희 • 등소평 선린우호협력관을 개설, 운영할 경우 구미는 글로벌 혁신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동시에 학생, 연수생, 방문객의 대거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뉴-새마을운동이라는 테마를 통해 구미를 글로벌 혁신운동의 메카로 만들어간다면 구미에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