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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의, 구미지역 벤처기업 지정현황 조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3일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벤처인(벤처확인‧공시시스템)의 벤처기업 명단에서 구미지역 업체를 발췌하여 증감추세, 지정현황 등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 경북문화신문

올해 1월 기준 경북도내 벤처기업은 총 1,674개사가 지정되었으며, 지역별로는 구미가 403개사로 1위, 이어 경산 265개, 칠곡군 222개, 포항 172개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기간 전국의 벤처기업은 37,160개사가 지정되었는데 이 중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22,061개사가 위치, 전체의 59.4%를 차지했으며, 경북은 1,674개사로 4.5%, 구미는 403개사로 1.1%에 불과했다.

구미지역 벤처기업은 기계 제조업체를 비롯한 전자부품업체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유형별로는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센터에서 인증하는 기술평가보증기업이 291개사로 전체의 72.2%를 차지하고 있다.구미지역 벤처기업 중 매출이 천억을 상회하는 벤처천억기업은 2015년 4개사에서 2018년에는 8개사로 ㈜구일엔지니어링, 성안합섬, ㈜원익큐엔씨, ㈜탑엔지니어링, ㈜톱텍, ㈜피엔티, ㈜피플웍스, ㈜필맥스로 총 두 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북 19개사 중42.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러나 전국 벤처천억기업 587개 중 서울‧경기‧인천에 358개사가 몰려있어 전체의 61%에 달하며, 경북은 3.2%, 구미는 1.4%에 불과하였다. 한편, 구미지역 벤처기업 중 코스닥 상장사는 ㈜톱텍, ㈜피엔티, ㈜탑엔지니어링, ㈜한송네오텍 등 4개사 (주 생산품) ㈜톱텍 – 공장자동화설비, ㈜피엔티 – 산업소재 제조장비, ㈜탑엔지니어링 - 반도체 및 광모듈 장비, ㈜한송네오텍 – 디스플레이장비로, 2018년 매출액은 ㈜톱텍 2,862억원(전년대비 74.8% 감소), ㈜피엔티 2,567억원(전년대비 71.4% 증가), ㈜탑엔지니어링 1,942억원(전년대비 28.4% 증가), ㈜한송네오텍 207억원(전년대비 34.7% 감소)을 각각 기록했다.

구미상의 김달호 부국장은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수출이나 생산, 고용 등 경제외형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이 사실이지만, 그 이면에 경북도내에서 가장 많은 벤처기업이 입주해 있고, 중소기업 기술력이나 판로 확보 능력은 향상되었다"며 ‘상생형 구미일자리’나 ‘스마트산업단지 선정’ 등 "기회요인이 주어진 만큼 신생 벤처기업을 고성장 벤처기업이 되도록 스케일-업(Scale-up)하는데 산학연관이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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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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