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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중국유학생 안전하게 격리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5일
시내 숙소가 아닌 대학 내 안전시설에서
3월 개강을 맞아 중국인 유학생이 몰려들고 있어 전국의 대학들이 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천대학교의 관리상황 역시 시민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11일 선제적으로 대학내에 총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감염병총괄관리본부를 조직,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인 유학생들 역시 대학 기숙사에 전원 격리키로 결정했다.

현재 김천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규모는 도내 4년제 대학 중 다섯 번째로 많은 179명이며, 이 중 현재까지 입국한 학생은 38명이며 격리시설에서는 23명을 수용하고 있으며, 서울 및 기타 지역에서 자가 관리중인 2명을 제외하면 13명이 아무런 증상이 없어 격리해제, 일상으로 복귀한 상태다.

또한, 입국예정자는 당초보다 53명 줄어든 21명이다. 줄어든 이유로는 대학측에서 지속적으로 휴학 및 온라인 강의 등 입국 보류를 권유한 부분과 대구,경북이 코로나19 확진자 창궐지역으로 보도되면서 자진 포기자들이 다수 발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공항에서 입국 후의 관리에 대한 우려가 많았지만 김천시에서 지원해 주고 있는 전세버스 편으로 입국 즉시 공항에서 기숙사로 이동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기숙사에 격리된 중국 유학생은 도시락 등으로 식사를 해결 하면서, 매일 발열체크 및 건강상태, 심리상태를 점검받는 등 긴장감을 놓지 않고 생활하도록 하고 있다.

김천시는 중국 유학생 관리에 필요한 마스크,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대학과 공조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격리기간이 끝난 유학생들에게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는 등 만반의 상황에 대비하며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대학 내 격리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음에도 부곡동 우방아파트 기숙사에 격리하고 있다,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등의 허위사실이 유포가 되어 가슴 아프다”며, “우리대학은 시민들의 사랑으로 자라는 대학이기에 늘 시민들의 안녕에 중점을 맞춰 대학을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히며 "불필요한 불안감은 떨쳐버리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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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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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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