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양포동이(동장 김차병)26일, ㈜무인항공연구소(대표 권종하) 및 관계자,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재능기부협찬을 받아 드론 2대를 이용해 관내 시설 내․외부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드론방역은 ㈜무인항공연구소 직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 2대에 방역약품을 장착해 분사하는 형태로 특히 면적이 넓은 다중이용시설인 옥계성당 및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 관내 어린이집 20여곳에 집중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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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관계자는 "사람이 직접 뿌리는 기존방식과 비교해 훨씬 더 넓은 영역에도신속한 소독이 가능하며, 분사속도가 빨라 시급성을 다투는 작업에도 적합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양포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송태웅) 회원들이 직접 나서 분사기를 이용해 출입구와 성당내부, 문화센터 강의실, 복도, 관내 민간 어린이집 20개소 등 내부 곳곳에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김차병 양포동장은 재능 기부활동으로 방역에 참여한 ㈜무인항공연구소 직원 및 관계자,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