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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의, IP 나래 지원사업 실시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05일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가 올해 2020년부터 구미를 기점으로 김천, 상주, 칠곡, 성주, 고령 소재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창업 촉진을 위한 ‘IP 나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IP 나래 지원사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지원대상으로 IP(지식재산)를 기반으로 기술 컨설팅과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IP 기술 컨설팅은 국내외 특허기술 조사분석을 통해 전세계 기술 동향을 파악하여 향후 우리 기업의 R&D방향 수립, 핵심기술 추출, IP포트폴리오 구축, 특허침해대응전략, 회피설계 전략수립 등 전문컨설턴트가 밀착 진단하고 기업이슈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IP 경영 컨설팅을 통해 지식재산 교육, 직무발명보상제도, IP 경영인증 등으로 기업 스스로 강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환경적인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IP 나래와 기존 지원사업의 차이점은 100일 동안 총 8회의 기업현장 미팅을 통해 지식재산 외에도 다양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동시에 파악하여 문제해결 함으로써, 신속하고 안전한 사업화로 이어지는데 강점이 있다.

최근 3년간 구미 인근 지역 소재 총 40여개社가 지원받아 자사의 핵심기술을 국내외 특허권으로 확보하였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 및 디자인까지 점검받아 기업제품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을 받았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올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총 33개 기업을 발굴하여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특허출원과 등록비 지원은 물론 창진원, 중기청 및 지역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으로 연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정구 센터장은 “2020년부터 특허청과 경북도청의 예산 증액과 더불어 구미지식재산센터에서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로 명칭변경과 함께 경상북도 서부 지역의 기업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사업(IP나래)을 통해 지역기업들의 기술경쟁력 확보가 활발히 이루어져 지역경제발전과 수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P 나래 지원사업’1기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http://biz.ripc.org에서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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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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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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