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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경북! 각계에서 온정의 손길 잇따라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09일
한돈협희 경북도협의회, 낙동육우협회 경북도지회, 에이스플러스에셋 , 대한불교천태종 성금 기부
경북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 경북도청
ⓒ 경북문화신문

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회장 최재철)와 낙동육우협회 경북도지회(회장 조명식)는 9일 도청을 찾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억 2천만 원과 1천만 원 상당의 우유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장이자 경북친환경한돈영농법인 대표인 최재철 회장과 낙농육우협회 경북도지회 조명식 회장은 “경북 지역민으로써 이번 기부가 조금이나마 지역감염 확산방지와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축산농가(돼지, 젖소)가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코로나의 조속한 종결과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는 해마다 경북도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돼지고기를 기부하는 한돈 나눔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얼마전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떨어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이런 통 큰 기부를 해 더 큰 의미가 있다.
↑↑ 사진제공, 경북도청
ⓒ 경북문화신문

에이플러스에셋(회장 곽근호)도 보험설계사가 주축이 된 ‘사랑나눔봉사회’ 적립금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5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탁했다. 곽근호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국가적인 위기상황 속에서 모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작은 힘이나마 모여서 함께한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소속 보험설계사(TFA)와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았다”며 “하루 빨리 이번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개인 및 법인의 자산관리 분야 전문컨설팅과 34개 생·손보사 등 금융사 제휴를 통한 차별화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GA업계 중견기업이다.
↑↑ 사진제공, 경북도청
ⓒ 경북문화신문

불교계의 기부도 이어졌다. 대한불교천태종 총무원 사회부장 도웅스님과 안동 해동사 주지 덕중스님은 9일 도청을 방문해 성금 1천만 원과 체온계 130개(1천3백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도웅스님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북도 방역당국의 노력에 감사와 지지를 보낸다. 이 상황이 빨리 극복될 수 있도록 불교계에서도 열심히 기도하겠다”는 대한불교천태종 총무원장 문덕스님의 말씀을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경북 곳곳에 전달되어 코로나19 극복에 힘이 되도록 하겠다”며 “경북은 숱한 위기를 극복해 온 DNA가 있다. 도민 모두가 차분히 질서를 지키고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한마음으로 단합해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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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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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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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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