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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쭈꾸미, 구미보건소에 도시락 지원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09일
낭만쭈꾸미 가맹본사인 낭만연구소가 4~5일 이틀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환자 치료중인 의료진들을 위해 구미보건소에 200만원 상당의 도시락과 낭만쭈꾸미 조리식품을 지원했다.
↑↑ 사진제공, 낭만연구소
ⓒ 경북문화신문

코로나로 인해 지역의 자영업 경기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대접해주고자, 낭만연구소는 본사 소속 한식요리연구가가 만든 도시락 150인분, 낭만쭈꾸미 조리식품 등 총 200만원 상당의 식품을 제공했다.

낭만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떠나지 못하고 주·야 고생하는 의료진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따뜻한 식사라도 제공해드리고자 임·직원들이 모여 준비했다. 비록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무엇보다 최일선에서 코로나와 힘들게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존경과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많은 시민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확진자분들도 다들 회복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완쾌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사진제공, 낭만연구소
ⓒ 경북문화신문

이어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나는 봄날의 꽃들처럼 깊은 시련을 주는 코로나도 얼른 사라지고 우리 시민 모두에게 곧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 믿는다. 공무원 분들과 의료진들, 환자분들, 시민분들 모두 힘내시라”고 밀했다.

한편, 낭만연구소는 청년예비사회적기업으로써 자체 해썹인증 식품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들과 도시락제조시설에서 생산되는 도시락뿐만 아니라 코로나 확산 방지에 필요로 한 물품들을 추가로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또, 자체 가맹점들에게는 코로나 피해기간 동안 로열티 감면과 추가 지원도 준비 중이다. 또한, 추가로 본사 자체 운영 중인 쭈라이브스루(드라이브스루 방식 판매점)를 통해 코로나 감염 전파 차단과 동시에 식료품, 소독제, 마스크, 위생용품 등의 물품 구매를 할 수 있는 비접촉 판매 시스템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제품(완제품)들을 드라이브스루로 판매 대행 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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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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