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구미시장이 17일 오전 시청 3층상황실에서 코로나19 언론브리핑을 가졌다.
장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현재 구미시에 확진자 59명이 발생했지만, 「신천지 시설 폐쇄 및 신도 전수조사」, 경북 최초의「드라이브 스루 방식」도입, 「사회복지시설 52개소 코호트 격리」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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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구미시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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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긴급 재난관리기금 24억여원 투입」, 「취약계층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소상공인 3무(무신용, 무이자, 무담보) 대출 시행」 등 감염병 확산방지와 더불어 위축된 경제회복과 지원 대책에도 전 방위 적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음을 설명했다.
장 시장은 경북에서 경산,청도,봉화 지역이 포함된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대해 실망의 목소리가 있지만, 구미시가 재난사태에 잘 대처해왔다는 반증일 수 있다며 역설했다. 그러면서도 "특별재난지역 범위 확대를 요구하는 경북도의 방침에는 기본적으로 동의한다며 "경북전역의 무너진 경제 해결을 위해 특별재난지역 범위를 경북 전 지역으로 확대 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 건의 한다"고 밝혔다.
또 특별재난지역 제외와 관련, 시를 향한 비난을 삼가해달라며 "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되면 구미시는 오히려 고립된 생활권으로 경제가 더 위축되는 상황이 야기 될 수 도 있다 "며 일축했다. 이어서 "현재 공단 입주 기업 중 27개 기업 소속 임직원 중 96명이 세계 각국에서 입국금지 및 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시 우리는 더한 고통을 겪게 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