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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생계형 경영안정자금 접수 5일만에 마감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3일
구미시가 지난 16일부터 최초로 시행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긴급 생계형 경영안정자금의 접수가 첫날부터 신청자의 폭증으로 시행 5일 만에 1000여건을 훌쩍 넘겨 20일 서류접수를 마감했다. 

이번 구미시의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무신용등급 △무이자 △무담보의 3無를 적용해 기존 여신규제를 대폭 완화한 파격적 조치로 소상공인의 폭발적 관심을 끌었다.

특히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 가능하고 1년간 무이자 혜택 등의 매력적인 조건으로 운영자금 조달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수요가 급증했다.

이번 긴급자금이 조기소진 되어도 기존에 실시하고 있던 구미시 특례보증의 자금은 아직 신청 가능하다. 구미시 특례보증 사업은 3천만원 이내 한도에서 2년간 3%의 이자를 구미시가 직접 지원하며 지원자격은 주소지와 사업장 소재지가 구미시인 신용등급 4등급 이하 소상공인에 한한다. 상담 및 지역내 관내 NH농협은행, 대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경남은행에서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경상북도에서는 4월경 무이자, 무담보, 무보증료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특별자금 1조원을 지원하기로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업체당 5천만원 이내 한도로 경상북도내 소상공인에게 1년간 대출이자 3% 및 신용보증료 0.8%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소상공인들이 부담하고 있는 카드수수료도 전년도 카드매출액이 일정액 이하인 소상공인 업체에 대해 카드 수수료 0.8%를 50만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정책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코로나 피해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475-5682)의 경영애로자금 및 경북신용보증재단(☎474-7100) 특례보증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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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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