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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촌초,`길 위의 학교`실시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08일
교사들이 가정으로 직접 방문,입학 선물 꾸러미 전달
↑↑ 덕촌초 신입생들이 교사로부터 축하꽃다발과 증서를 받고있다. 사진 덕촌초 제공
ⓒ 경북문화신문

덕촌초등학교(교장 임선희)가 온라인 개학을 맞아 4월 6일과 7일 이틀 동안 가정으로 아이들을 찾아가는 ‘길 위의 학교’를 실시해 화제다. 

코로나19로 개학이 수 차례 연기되면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덕촌초 전 교원은 ‘개학·입학 선물 꾸러미’를 챙겨서 학구내 학생들의 가정으로 직접 전달했다.

개학·입학 선물 꾸러미에는 새 학년 교과서와 4월 학습 준비물, 원격학습을 위한 스마트 기기가 포함돼있다. 특히  신입생들은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축하의 꽃다발과 입학· 장학증서를 받아들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즐거워했다.

이 날 새학년 담임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은 건강과 안부를 묻고, 원격수업에 따르는 어려움 해결을 위한 정보를 전달했고 하루빨리 등교 할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비롯한 수칙을 잘 지키자고 약속을 했다.

학부모들은 선생님들이 방문해서 학생과 인사를 나누고 학습꾸러미를 전달해 주니 든든하고 아이들의 원격수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며 고마운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 날 불참한 가정은 학교로 방문해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물품등을 수령하도록 조치했다고 알려졌다.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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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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