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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 열풍방상팬 효과 검증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13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의 ‘열풍방상팬 설치 시범사업’이 봄철 개화기 과수의 저온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많은 과수 농가가 피해를 봤지만 이를 막기 위해 열풍방상팬을 설치한 농가는 피해가 미미했다.
↑↑ 상주시청 제공


상주시에 따르면 5일과 6일 상주 지역은 기온이 영하 3.8℃까지 내려가 많은 과수가 피해를 입었다. 특히 배나무는 꽃이 활짝 필 때와 근접한 시기에 가온이 영하로 떨어져 더욱 피해가 컸다. 과수는 개화기 기온에 민감한데, 사과는 -1.7℃ ~ -2.5℃, 배는 –1.7℃ ~ -2.8℃, 복숭아는 -1.1℃ ~ -1.7℃에서 30분이 경과하면 꽃이 피해를 입는다.

하지만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으로 열풍방상팬 설치를 한 농가는 피해가 경미해 설치하지 않은 인근 농가와 큰 차이를 보였다. 이 농가의 경우 피해를 입은 꽃이 거의 없는 반면, 설치를 하지 않은 인근 농가는 100%에 가까운 피해를 봤다.
↑↑ 상주시청 제공


열풍방상팬은 기존 방상팬에 열풍기가 추가된 장치로 온도 설정을 통해 일정 온도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작동된다. 열풍발생기로부터 올라오는 뜨거운 열기를 강한 바람을 통해 과원 전반으로 불어내 과수의 꽃을 보호한다. 기존 방상팬은 서리 피해 방지의 효과만 있을 뿐 개화기 과수를 지키는 역할은 할 수가 없다.

저온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다른 방안으로는 미세살수 시설과 연소법이 있는데, 미세살수 시설은 지하수 개발과 풍부한 수량 확보가 과제다. 미세살수 중간에 물이 부족하게 되면 더 큰 피해를 입는 단점이 있다. 과수원에 불을 피우는 연소법은 즉각 시행할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효과가 크지 않고 화재의 위험도 있다.
↑↑ 상주시청 제공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열풍방상팬 시범사업으로 매년 상습적으로 반복되는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향후 농업행정 부서와 협의해 더 많은 농가들이 안전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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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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