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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북문화신문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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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등학교 1∼2학년, 중학교 1∼2학년, 초등학교 4∼6학년 총 312만여명이 16일 온라인개학을 맞았다.
이날 교육당국이 지원하는 학습관리시스템 'e학습터'는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일부 지역에서 연결이 지연되면서 접속이 어려운 상황을 보였다.
지난 9일 먼저 개학한 중3·고3 약 86만명을 합치면 이날 원격수업에 참여하는 인원은 약 398만여 명에 달한다.
구미시 한 초등학교 교사는 ‘현재 동시다발적 사이트 이용으로 인한 접속 지연사태를 피하고자 약간의 시간적 여유를 두면서 접속을 권한다’는 등의 알림문자를 학부모에게 지속적으로 전송하기도 했다.